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현지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 안전·보건·환경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열린 ‘2026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에서 CR108 프로젝트가 건설안전 우수상과 무재해 인정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적용 방침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안전 분야에 170억원을 추가 투입해 통신·센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작업별 안전 책임자를 명확히 지정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도 손질한다.
HD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안전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올해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다고 28일 밝혔
한국서부발전이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획기적인 업무 혁신과 기관장 주도의 탄탄한 윤리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AI) 경영 부문'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98개 공정 복잡성과 사각지대 AI로 보완생산 최적화·설비 관리·안전 등 5대 과제 우선 추진2030년 年1000억 생산성 개선 및 가동정지·중대재해 제로 목표
“울산CLX의 ‘듀얼 브레인’은 AI는 24시간 쉬지 않고 분석·판단하는 엔진으로, 사람은 의사결정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창훈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제조AI 추진팀장은 1
9년 만에 CGL 신설…2028년 준공·연산 45만t 규모SUV·RV 고급화 대응…AI·로봇·전기로 연계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동차강판 기술 리더십 공고히”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자동차강판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AI와 로봇, 전기로 기술을 집약해 광양제철소를 미래 모빌리티용 고급 강판 생산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포스코는 8일 광양
8월 초, 무더위를 피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의 작품 22점 가운데 유독 발길을 붙잡은 것은 익숙한 ‘서당’이나 ‘씨름’이 아니라 ‘대장간’과 ‘기와이기’였다. 200여 년 전 조선의 노동 현장을 오늘날의 기준으로 위험성평가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대장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위험요인이 한둘이 아니다. 달군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이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공사 전반의 공정 흐름을 파악하고, PC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국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조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9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의견도 들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
60일간 9개 공정에 대해 상반기 대정비작업 수행
GS칼텍스가 여수공장에서 약 60일간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대정비작업은 정유·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멈추고 주요 생산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을 뜻한다. 생산설비를 정비하고 노후 부품 및 소모품을 교체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공장 운영의 기
삼성·현대, 작업중지권 보장…근로자 안전 강화대우, 이동식 쉼터·워터터널 도입…현장 대응 확대“폭염 대응 만전”…건설현장 안전관리 총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워터터널 설치, 아이스 목도리 지급, 빙수 제공, 정기 휴식 시간 운영 등 다양한 온열 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는 중입니다.”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 등 방문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과 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 대표가 19일 경남 김해시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파트너사 간 협력조선 현장용 피지컬 AI 본격화
3D AI 기술 기업 엔닷라이트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에이로봇이 한화오션과 함께 조선업 현장에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
조선업은 복잡한 작업 환경과 고위험 업무,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금속노조, 한화 본사 앞 긴급 기자회견 개최중대재해법 적용·노조 참여 조사 등 요구"전 계열사 안전보건 체계 전면 재점검해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2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ESG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 세계 통신 기업 중 7개 기업만 편입됐는데 국내 통신기업으로서는 SKT가 유일하다. 이로써 SKT는 2008년 처음으로 편입된 이후 총 17년 동안 포함된 기록을 갖게 됐다.
DJ BIC는 2025년 9월 기존 다우존스
철강업계와 정부가 산업 안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계 CSO(안전보건 담당 임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온·중량물·대형 설비 중심 작업 특성으로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철강 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박윤경 고용노동부
3년간 800억원 투입에도 현장 활용 저조, 노후설비 77% 미폐기부정수급 81건·과다지원 571건 등 예산 낭비…93억9800만원 환수 조치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현장에서는 안전장비 상당수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등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과 과다지원, 사후관리 부실까지 겹치면서 제도 전반의 구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AX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중부발전은 22일 대전에서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의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AI 기술이 현장
한국서부발전이 경영진과 협력사가 함께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협력사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위험
축산은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삶의 현장이다. 가축을 돌보고 시설을 관리하며 사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이어지는 그곳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다. 아무리 생산성이 높고 경영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익숙한
한국·미국·중동 등에 70여 개 특허글로벌 시장 ‘K-엘리베이터’ 위상 제고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공법을 통한 고층 건물 승강기 상용화에 성공하며 브랜드 ‘이노블록(ENOBLOC)’을 공식 출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중동 등에 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K-엘리베이터’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9일 현대엘리베이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