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를 약 2m 옮겼다. 육교에서 내려오는 학생들과 우회전 차량이 만나는 구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년 직접 통학시설을 점검했던 청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추가로 이뤄졌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는 청덕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어린이보호구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용인 처인구 서룡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김준태 서룡초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녹색어머니회 등 학부모,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등 경찰서 관계자,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둘러보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옐로카펫’과 ‘보행자우선도로’를 전면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공간을 누구나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구역이다.
구는 한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53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이번 점검으로 2016년 이후 설치돼 벽체 표면재 탈
종로3가~충무로역 교차로 1.0㎞ 도로공간재편...올해 말 완공 목표1개 차로 줄이고 보도 1.8배 확대…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띠녹지 조성
상업지역과 종묘·남산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충무로~돈화문로 구간 도보가 넓어져, 시민들의 생활편의는 물론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명소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충무로역 교차로에서 종로3가까지 약 1.0㎞에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부터 이달 2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배심원단은 19세 이상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고 나이
정부가 교통 안정성을 높인 새 회전교차로 설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전교차로 설계지침’ 개정안을 마련하였다고 1일 밝혔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이 없어 정차하지 않고 저속으로 자연스럽게 통행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차량·보행자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회전교차로의 설치 효과에도 불구하고, 사고감소 효과가 상대적으
앞으로 자동차 중심인 도로가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에서 저속통행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하며 고령자가 안전하게 보행 및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도시지역도로는 50㎞/h 이하로 설계하도록 유도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섬(교차로 앞에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전자 시야 확보, 교통섬 통과 차량 감속 안전시설 등 ‘맞춤형 교통섬 개선 방안’이 마련된다.
도심지 교차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섬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면서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을 할 수 있어, 교차로 운영 효율화 차
서울 내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에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사고 발생이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령화시대 가속화에 따라 노인보행사고 취약지점 사고방지를 위해 제한속도 낮추기,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높이를 적용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등 대대적인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서울시가 어르신 보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전통시장 일대 등 7곳에 대한 맞춤형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보행사고 방지 특별 대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 사고방지사업'을 이달 말까지 모두 마무리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맞춤형 개선사업이 진행된 7곳은 △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로 △동대문구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교육부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 36곳을 점검한 결과 229건의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실제로 이들 지역에서는 노면
도로 차도는 줄이고 보행공간은 늘리는 이른바 도로다이어트 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올해 시내 20곳 6892m 구간에서 총 81억3300만 원을 들여 도로 차도는 줄이고 보행공간은 늘리는 '도로다이어트' 사업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다이어트란 도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차량공간을 줄이고 이를 보행공간으로 환원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 공간으로 바꾸는
횡단보도 녹색불 시간 연장서울시가 횡단보도 녹색불 시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서울시 내 '노인보호구역' 59개소 중 41개소에 대해 횡단보도 녹색불 시간을 초당 1m에서 0.8m 기준으로 늘린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30m 횡단보도의 경우 신호 시간이 30초에서 37.5초로 더 길어질 전망이다. 특히 차량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
서울시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10일 시는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를 비롯해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중구 명동관광특구, 광진구 구의강변로, 성북구 역사문화지구 5개소를 12일부터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평소 보행밀도가 높으면서 주거·관광·문화 등 지역별 특
우리는 일상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회적 약자, 그중에서도 특히 고령자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까. 김진유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금천구 G밸리,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일대를 탐방해봤다.
김진유 교수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유니버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
유니버설 디자인은 우리 일상 곳곳에 녹아 있다. K-커피로 불리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믹스커피가 그 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믹스커피를 흘리지 않고 뜯으려면 가위가 필요했다. 이제는 이지컷(Easy Cut) 선을 따라 뜯기만 하면 된다. 손가락 힘이 없어도, 가위가 없어도 누구든 쉽게 뜯을 수 있다. 그저 뜯기만해도 하루가 달달하다.
서울시가 지하철역과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고령자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높이고 자동차 제한속도를 낮추며 과속단속카메라를 집중해서 설치한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 65세 이상 고령자 보행사고 사망자는 2017년 102명, 2018년 97명, 2019년 72명으로 매년 감소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전체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