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여성이 결정권을 가질 때 조직이 더욱 균형 잡히고 위기 대응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해집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축사에서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와 리더십의 성별 다양성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세계 주요 금융시장은
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함께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국내외에서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발전 공기업 5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EU는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폐기물 수출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발전 5사 ‘한국발전’으로 통합…재생에너지·석탄전환 조직 확대
발전 공기업 5사가 2027년 단일 법인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4
여성 고용률 ‘M 커브’ 완화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효과보단 역할 충돌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고용률이 오를수록 합계출산율은 감소해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수진·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
전체 유배우 가구 맞벌이 비율 48.6%…10년 새 4.4%p↑6세 이하 자녀 둔 여성 경력단절 비율 31.7%여성 비정규직 47%…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2%
부부가 모두 일하는 맞벌이 가구가 전체 유배우 가구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맞벌이 가구 비중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어린 자녀를 둔 여성에게는 육아에
배우자 당직자 논란에도 “개인 신상, 청문회서 답변”“미프진 신속 도입⋯모자보건법 개정도 빠르게 추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문회까지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뜻으로
월평균 임금 여성 285만원·남성 440만원韓 성별 임금격차 OECD 평균의 2.9배
국내 여성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6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금근로자 10명 중 6명가량은 월 300만원 미만을 받는 등 상대적으로 저임금 일자리에 집중되는 현상도 뚜렷했다.
31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에
성평등가족부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앞두고 경제단체와 만나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와 자료 제출을 일원화하고 단일 공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고용평등공시제
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등 제도 도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성평등부는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장,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
성평등가족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 가치를 반영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기업 100여 곳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의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광
기업의 성별 임금 현황과 고용 실태를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제도 설계에 나선 가운데 노동계와 여성계는 임금 투명성 강화를 통한 성별 임금 격차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고, 경영계는 기업 부담과 기존 제도와의 중복 문제를 제기했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평등공시제,
“여자가 어떻게 군대를 갑니까?”
노기에 찬 여학생의 질문에 창구 직원의 입은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아마 그에게는 그저 운수 나쁜 날이었으리라. 회사의 신입사원 입사원서를 접수하는 날. 당연히 남자들만 지원받고 있는데, 다짜고짜 여자가 찾아오다니. 결국 이날의 항의는 무위로 끝났지만, 그녀는 그 불공정의 억울함을 잊지 않았다. 그것은 여성 권익 향상을
2005년 호주제가 폐지되고 1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기업이 친가와 외가 경조사 기준에 차이를 두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 회사 자율로 마련한 기준이지만 다수가 '부계가족'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아 차별을 조장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 7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친가와 외가를 나눠 복지 혜택을 차등 부여하는 기업행태를 근절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남일 씨(66·가명)는 최근 손자 돌봄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 양재역에서 만난 김 씨는 “은퇴 후 할빠 역할을 한 지난 3년간의 세월은, 은퇴가 아닌 또 다른 노동의 세월이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아들의 5살, 2살 손자들을 아내와 같이 돌보러 다녔다. 처음에 아내는 “애들 집에서의 식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