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률 3.6%로 법정 기준 웃돌아
현대엘리베이터가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 지역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착한기업 현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착한기업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법원 “엄정하게 규제할 공익상 필요 있어”
서류상 다른 회사 소속이었지만 실제로는 자사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해온 장애인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것처럼 해 장애인 신규고용장려금을 받은 업체에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최근 A 회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상대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2014~2023년 CSR 필름 페스티벌 총 5회 수상청년인재 양성부터 장애인 일자리·자원순환까지 확장커피박 3만1000톤 재활용…폐기물에서 자원으로커뮤니티 스토어 통해 매장 수익 지역사회에 환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2020~2024년 5년 연속 CSR 필름 수상공간 개선서 VR훈련·디지털 취업 지원으로 진화국가유공자엔 의수·의족 등 첨단보조기구 지원임직원 급여 1% 모아 ‘자립형 사회공헌’ 확산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우대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맞춤형 상담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공동 실천에 나선다.
각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한데 모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석유관리원은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이하 성
"교육의 모든 시작과 끝은 어른이 아니라 학생이어야 합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1일 특수교육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장애가 진로와 자립의 벽이 되지 않는 경기도, 그리고 그 모델의 전국 확산. 박람회 하루 뒤 내놓은 다짐은 행사 소감을 넘어 정책 선언에 가까웠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
집중호우가 학교를 덮친 다음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안 교육감은 10일 하루 동안 평택의 폭우 피해 학교 3곳을 잇달아 점검하고 "학생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라고 못 박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9시 평택 신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 피해 상
하나증권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증권은 2023년 이 사업이 시행된 이래로 최초의 금융권 기업이다.
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참여기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고용 확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하나증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주제로 문화체험형 교육 진행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임직원 및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 사옥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공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업무협약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연계고용 확대…ESG 경영 강화
현대위아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투자하며 경남 지역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은 경상남도
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경영실적이 미흡(D)한 17개 기관 중 재임 중인 국립생태원, 그랜드코리아레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12개 기관의 기관장에 경고 조치
장애인 100여 명 직접 고용스팀세차·번역 등 車 특화 직무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본격 출범하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의무 고용을 넘어 장애인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해 사회적 약자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는
고용노동부·장애인고용공단·생손보협회와 협업고용 우수사례 공유⋯“사회적 역할 재인식 계기”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권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4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열린회
전체 104개 기관 중 94.2%가 2·3등급심사 대상 모든 공기업·준정부기관 확대, 건설현장 평가 강화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한 결과 전체 기관의 94% 이상이 중상위권인 2·3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한석탄공사가 유일하게 5등급을 받은 데 이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동서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4등급을 받으면서 일
조 대위는 차가운 수술대 위에 앉아 고뇌했다. 왼쪽 다리를 골반까지 잘라내는 수술을 앞둔 참이었다. 전선에서 적들과 싸워 입은 부상도 아니었다. 병명은 골육종. 의사는 극심한 통증을 막고,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하지 절단만이 답이라고 했다. 대위는 기도했다. 이 병만 낫게 해준다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마침 응급환자 때문에 중단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