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장 인사에 개입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태(42) 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고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2200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고 씨는 지난해 10월 보석으로 풀려난지 7개월 만에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농단 사건 폭로자 고영태(41) 씨 첫 재판이 이달 23일에 열린다. 이날은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이 열리는 날이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조의연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11시 1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고 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고영태(41) 씨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고 씨를 기소하면서 이번 사건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사기,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고 씨를 구속 기소했다.
고 씨는 20
검찰이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태(41) 씨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정순신)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는 13일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원이 고 씨가 신청한 체포적부심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직후다.
고 씨는 인천본부세관 소속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김모 씨가
최순실(61)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폭로한 고영태(41) 씨가 관세청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1일 저녁 고 씨를 체포해 서울중앙지검에 인치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된 고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고 씨가 검찰 출석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검찰에 따르면 고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7일 “내가 문재인, 안철수보다는 잘 할 수 있다”며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당 ‘제19대 대선 후보자 비전대회’ 에서 “여기 계신 선배님들에 비해 경험도 능력도 부족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젊다고, 어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
자유한국당 조원진 전 최고위원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와 관련해 고영태 녹음파일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고 씨를 지목하고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은 한국당이 공식 요구한 녹음파일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21일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과 관련, “법제사법위원회ㆍ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ㆍ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ㆍ안전행정위원회 등에서 고영태 7대 국정농단 진상 규명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사위 간사인 김진태 의원은 미방위 간사인 박대출 의원, 교문위 간사인 염동열 의원과 함께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촉구했
최순실(61) 씨가 SK그룹으로부터 돈을 받아내 자신의 독일회사인 ‘비덱’으로 빼돌리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측근들에게 지시한 과정이 공개됐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20일 열린 14차 공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와 박헌영(39) K스포츠재단 과장의 통화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김 씨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공개해 이름을 알린 정규재TV가 16일 두 번째 예고편을 올렸다. 이에 이날 오후 6시 20분쯤 ‘정규재TV’는 각종 인터넷 포탈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박사모 카페에는 ‘[정규재티비] 방송사상 두번째의 예고… 정규재 칼럼 :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오늘 6시에 공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검찰과 최순실(61) 씨 측이 고영태(41) 전 더블루케이 이사의 녹음파일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이어 최 씨의 형사재판에서도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 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11일 태극기 집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판이 뒤집히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직접 올리며 태극기 집회 참석을 독려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이 뒤집히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에서 고영태 치정사기사건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고영태 녹음파일 2000개를 다 까자. 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