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억6000만 명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27)가 “개인 통장에 현금이 거의 없다”고 밝혀 ‘가짜 가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비즈니스 잡지 포천은 13일(현지시간) ‘부자인데도 부자인 척 안 하는 억만장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스터 비스트의 최근 발언을 조명했다.
앞서 그는 이달 초 월스트리트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 협력해 한국과 UAE 간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UAE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체인저(Changer.ae limited),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와 ‘한-UAE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를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교보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맞이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6일 기준)으로 20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회사는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
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삼성증권은 초부유층 자산가들을 위한 세무 및 부동산 컨설팅의 정수를 담은 '헤리티지솔루션 2026'을 2000권 한정판으로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최근 독서를 힙한 문화로 향유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초부유층고객의 서재에 어울리는 세련된 북패키지로 제작됐다. 총 3권이 한 세트로 구성
삼일PwC는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최초로 고액 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문 서비스 전담 조직인 '삼일PwC 헤리티지 센터'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주식·부동산·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고, 스타트업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통해 영리치를 비롯한 고액 자산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오너
예탁 금융자산만 30억 원이 넘는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이 굴리는 돈의 흐름이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증시의 중심이었던 ‘미장(미국 주식)’ 대신 ‘국장(한국 주식)’을 선택하고, 관망보다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자산 배분 전략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4일 자산 3
교보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원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인사지원실의 2실 체계로 재편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
전사 전략 기능도 강화했다. 기획부 산하에 미래전략파트를 신설해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모집을 완료한 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을 중심으로 한 참여 확대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 다양한 투자금액대의 고른 분포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 1조590억 원 가운데 개인 투자자 모집금액은 863
하반기 내내 통신업종을 괴롭혔던 해킹 노이즈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통신주들이 높은 배당 수익률을 무기로 반등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통신 3사가 실적과 규제 리스크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가운데,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더해져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하반기 통신업종의 주가 발목을 잡았던
글로벌 거액 자산가들의 재산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가 미국 월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들이 개인 자산을 운용,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별도의 자산운용사인 속칭 '패밀리 오피스' 설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해 9월 글로벌컨설팅업체 딜로이트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전 세계 약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S&T, 경영지원 등 4개 그룹 체제를 기반으로 혁신과 대전환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모험자본 공급 등 신성장동력 확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자사의 투자 플랫폼 앱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
부유층 늘고 자산관리 수요 커진 인도GIFT 조성·세제 혜택으로 금융사 유치 가속
글로벌 은행들이 인도를 아시아 핵심 금융시장으로 보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부유층 증가와 투자 문화 확산이 이어지고, 외국 금융사 진입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권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HSB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하고 ‘Global No.1 실물기반 토큰화(RWA) 허브’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과 부서장 등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고액자산가(HNW) 대상 자산관리(WM)
연초 대비 두 배 성장…레버리지 거래 다시 고개국내 주식 쏠림 뚜렷…해외 포지션은 되레 감소반대매매 리스크 재부상…변동성 장세의 그림자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이 다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증시에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하려는 자금이 유입되며 CFD 잔고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영국의 유로머니, 더 뱅커 등과 함께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 평가받고 있
한국 라이프스타일·엔터 투자펀드 조성미 사모펀드 한류 투자 움직임 본격화“한국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기회”
미국 유명 래퍼이자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Jay-Z)’의 투자회사가 한국 K컬처 전반을 대상으로 5억 달러(약 730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미국 사모펀드가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인기 확대에 투자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쇼핑·부동산 AI·간편모드까지 기능 확장어르신 대상 간편모드·통합앱 경쟁 가열고객 경험이 중요…종합 금융 생활앱 목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단순 주식 매매 창구를 넘어 생활 금융과 콘텐츠 소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고령층 투자 증가, 디지털 격차 확대, 젊은 투자자의 소비·투자 패턴 변화가 맞물리며 M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