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기업공개(IPO) 공모주 시장은 한산할 예정이다.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한 곳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데 그친다. 또한, 올해 코스닥 상장 1호인 덕양에너젠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스팩13호가 오는 21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2000원이다.
덕양에너젠은 이달 20~21일 일반청
취임 후 창원·평택 이어 충북 강소기업 코스메카코리아·한국비엠아이 방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K-뷰티’와 ‘K-바이오’ 중심지인 충청지역을 찾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15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황 행장은 이날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청주 오송읍에
중국이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희토류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글로벌 '광물 전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희토류 확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고려아연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보다 4.73% 오른 13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13일 희토류 분리 생화학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알타 리소스
고려아연은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는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
이엠앤아이는 15억 원 규모의 제15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조달 자금은 중수 농축 공장 설립과 중수 구입 등 중수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기술인 중수 농축 기술을 적용한 설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처리 용량으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중수는 일반 물(H₂O)에서 수소 대신 중수소(D)가 결합한 물(D₂O)이다.
엔젯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이엠알(EMR)의 인쇄회로기판(PCB) 기반 유가금속 리사이클링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소재 리사이클링 시장에 진출, 세계 최초 PCB 순환형 제조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에 인수하는 업체는 30년 이상 리사이클링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글로벌 반도
◇메가터치
회복 국면 진입
IT용 PIN 전문업체
반등의 서막
황지현 NH투자증권
◇지투지바이오
임상 결과 해석: 입증괸 InnoLAMP 장기지속형 플랫폼 가치
InnoLAMP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
치매치료제 GB-5001: 월 1회 제형 경쟁력 입증
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안정적 장기 방출 특성 확인
김민찬,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티디에스팜
파
미세공정 핵심 가스 인프라 손질노후 팹 재편…고부가 공정 전환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의 핵심 가스시설 인프라를 손보며 현지 팹 현대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노후 공정을 단계적으로 개편해 첨단 반도체 생산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애플 등 미국 내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협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풀이된다.
25일 본
제이에스뷰티가 ‘계란 노른자에서 짠 기름’으로 탈모·안티에이징 시장을 정조준했다.
박혜진 제이에스뷰티 대표는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투자 IR 데모데이에서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난황유(Egg Yolk Oil)’의 가치를 설명하며, 독자적인 추출 기술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제이에스뷰티는 고령화
리튬 가격 반등과 미국의 대중 배터리 규제가 맞물리며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리튬 가격 회복에 따른 재고평가손 환입 가능성과 음극재 탈중국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이 내년 이후 실적 반등의 핵심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김성현)
소주 원료 '주정' 직거래 한도 2배 확대…가격 경쟁 유도 LPG 셀프충전 허용·AI 원본 데이터 활용 길 열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류, LPG, AI(인공지능), 캠핑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경쟁을 가로막던 규제의 빗장을 대폭 푼다. 고착화된 시장 구조를 깨고 사업자 간 경쟁을 유도해, 결과적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편익 증진을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
반도체ㆍ전자 공정 용역(EMS)ㆍ소재 기업 켐트로닉스가 3분기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와 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친환경 프로필렌글리콜 메틸에테르아세트산(PGMEA) 공급을 시작했다.
켐트로닉스는 공급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 안에는 풀 가동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일 켐트로닉스 관계자는 "3분기 PGMEA 등 소재의 고객사 퀄 테스트
최종원학술원이 '한미 원자력 협력 추진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한미 원자력 동맹의 심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었던 회의 논의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원전,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재처리는 개별 기술 이슈가 아니라 한국의 중장기 국가
친환경 공정으로 LFP 배터리에서 고순도 리튬 회수순환경제 실현과 핵심 광물 내재화 기여“글로벌 친환경 배터리 산업 선도”
SK이노베이션이 자사의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성과가 유명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고 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리사이클 기술이 화학공학 전문 국제 저명학술지인 ‘Separation and Pur
한국화학산업협회는 인도 정부가 톨루엔 품목에 적용하려던 비관세장벽을 공식 철회함에 따라 국내 수출 길이 다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인도 정부는 톨루엔의 현지 유통 시 '순도 99.7% 이상'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시행하고자 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비고나세장벽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협회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미국 상업화 임상 진입을 위한 주요 준비 단계를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이행 중이며, 그 핵심 인프라인 파주 신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도 현재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3일 밝혔다.
파주 신규 GMP는 국내 생산시설과 해외 제조 거점을 연계하는 이원화 생산체계의 출발점으로, 향후 글로벌 공급 전략을 지탱하는 핵심 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 산업용가스기업 에어리퀴드와 반도체 소재 및 수소 분야의 도내 투자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2일 방한 중인 프랑수아 자코 에어리퀴드 회장과 면담을 갖고, 9월 DIG에어가스 4조6000억 원 규모 인수 후 경기도 내 대규모 사업 확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자코 회장은 한국 내 입지 강화를 위해 경기도가 중요한 전략지역
덕양에너젠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덕양에너젠 공모주식수는 총 750만 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8500~1만 원, 총 공모금액은 637억5000만~750억 원이다. 오는 1월 중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았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여수그린에너지·한화글로벌부문·LX MMA 등과 1조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한상훈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이사, 김태욱 한화 글로벌부문 머티어리얼(Material) 사업부장, 김창호 LX MMA 공장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여수그린에너지는 1조원을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인공지능(AI0 데이터센터 전용 친환경 냉각액 ‘HTF(Heat Transfer Fluid) PG25’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HTF PG25는 서버 내부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등 고온 부품을 직접 냉각하는 직접 액체 냉각(Direct-to-Chip Liquid Coo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