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P&T7 폐수처리 기계 2공구 공장제작분 307억 LOI 수령용인 이어 청주까지 공급망 확대…AI·HBM 투자 확대 따른 수혜 지속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SK하이닉스로부터 약 307억원 규모의 청주 신규 패키징·테스트(P&T7) 팹 폐수처리(WWT) 공사를 수주했다. 현장 설치분을 포함한 전체 프로젝
외주 물량 세종캠퍼스로 내재화…본격 상업가동 개시글로벌 공급망 거쳐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 공급 예정폴리머ㆍPSPI까지 생산 포트폴리오 단계적 확대
한울소재과학의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 Materials·JKM)가 포토레지스트(PR) 핵심소재의 자체 양산에 돌입하며 첨단 반도체 소재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JKM은 이달 초부터 기존 외주 방
식물성 PDRNㆍ성장인자 등 접목한 스킨부스터 및 OEM/ODM 매출 견인R&D 중심에서 ‘제품ㆍ브랜드’ 중심 고수익 구조로 체질 개선 속도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자체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스킨부스터 라인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고 높은 수익성을 입증
코스닥 비금속 지수 연초 대비 40.18% 급등코스닥150 정보기술 지수 이어 전체 상승률 2위원익QnC·티씨케이 등 반도체 소부장주 결합 효과
'코스닥 비금속 지수'가 올해 들어 코스닥 전체 지수 중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이 다수 포진된 '코스닥150 정보기술 지수'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용 부품·소재 기업 지오엘리먼트가 몰리브덴 전구체용 캐니스터 개발을 마치고 검증 및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첫 제품을 납품했으며 낸드 공정에서 내년 양산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파운드리와 D램까지 몰리브덴 적용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2일 지오엘리먼트 관계자는 “몰리브덴 캐니스터는 개발을
한울소재과학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캠퍼스 제조2동의 사용승인을 획득하며 반도체 소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제조1동에 이어 약 2배 규모의 제조2동에 대규모 폴리머 생산라인을 구축해 감광재부터 폴리머, 후공정 패키징 소재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소재 생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가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세종캠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이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의 국제 품질 인증을 확보했다. 우주 발사체에 사용되는 제논·크립톤 등의 공급을 본격화하며 미래 산업용 희귀가스 공급망 국산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분자진단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빅파마 연구개발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핵산(PNA)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빅파마 계열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P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남아시아 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항체 엔지니어링과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국민대는 융합바이오공학과 박용철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2026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 세부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민대는 ‘첨단바이오 신소재’ 분야 총괄과제의 주관기관을 맡는다. 과제는 ‘초고속 미생물 공정 기반 고부가가치 및 고기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일 에이치엘지노믹스는 공모가 대비 450원(2.09%) 오른 2만195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공모가를 기준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는 2만1500원이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심혈관계와 호흡기계 치료제 등에 사용되는 합성 기반 원료의약품(API)을 개발·생산하는
엘앤에프가 폐배터리 전처리부터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까지 재활용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삼원계(NCM)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모두 아우르는 재생원료 공급망을 구축해 글로벌 순환경제 시장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NCM·LFP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에이치엘지노믹스 24일 상장⋯공모가 2만1500원인제니아테라퓨틱스, 20~24일 수요예측⋯최대 725억원 공모딜리셔스, 23~29일 수요예측⋯신상마켓 기반 사업 확장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도 기관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명에 화이버노바혁신적인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의미 담아스페셜티 식품 소재 활용한 대사 연구 결과 소개글로벌 고객사에 활용 가능성 제시
삼양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기술박람회
다음주에는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에 입성하고,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예정돼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 중심의 중소형주가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가 6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59억원, 영업손실
LFP·NCM 리사이클링 협력 본격화2027년 LFP 재활용 물량 우선 확보재생원료 규제 대응·원가 절감 추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씨아이에스케미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재활용 협력을 강화하고, 재생원료 기반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엘앤에
“기능성 스킨케어는 유행 아닌 큰 흐름”과거 화장품 효과와 달라⋯보습 넘어 기능고농도·고순도·전달기술 등 발전이 기여
화장품의 성분이 곧 ‘브랜드 정체성’으로 직결되는 시대다. 똑똑한 소비자들은 한 개의 화장품을 사더라도 ‘어떤 성분이 들었는가’를 꼼꼼히 살핀다. 바야흐로 K뷰티 기술 전쟁이 본격화한 모습이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
VT '리들샷' 미세바늘로 물리적 성분 침투아모레·LG생건 '리포좀' 화학적 흡수 전달의약품·건기식 등 융합기술 개발도 활발해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K뷰티의 시장 흥행 공식이 바뀌고 있다. PDRN, 레티놀 등 성분명을 앞세우는 것을 넘어 그 성분을 피부 속 원하는 위치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전달기술(Delivery Technology)
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제품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지만, 그 기반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반도체는 물론 로봇,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서 소부장은 기술 한계를 돌파하는 출발점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GSCM) 인터그레이터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상업 가동을 앞두고 대규모 무역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우주항공용 특수합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니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스피어는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서 추진 중인 ENC 프로젝트의 니켈
美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뇌 속 리튬이 인지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자, 국내외에서 리튬 섭취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하버드 연구진은 지난 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한 논문에서 “뇌 내 리튬 농도가 낮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커지고, 오르트산리튬(lithium orotate) 보충이 인지 기
지난해 내리막길을 걷다 올 초 바닥을 찍은 롯데케미칼 주가에 변화가 감지된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지난 8일 20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52주 최저가를 찍었다. 이후 20일까지 1만8500원(9.11%) 오른 22만1500원으로 반등한 모습이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서는 저평가된 롯데케미칼의 성장전략 방향성이 상향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