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량 2년 새 26% 감소…시장 성장 둔화에도 고숙성·한정판 수요 지속숙성·캐스크 등 차별화된 가치 강조…주류업계 ‘경험 소비’ 공략
위스키 시장이 ‘많이 사는 시대’에서 ‘골라 사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수입량은 2년 연속 줄었지만 고숙성·캐스크 스트랭스·한정판 등 희소한 제품에는 여전히 지갑이 열린다. 시장은 줄어도 소비자의 취향은 더 세분화되는
신세계백화점이 자사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The Showcase)’가 론칭 1년 만에 백화점 VIP의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1~10월) ‘더 쇼케이스’ 이용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 원으로, 동일 기간 명품 장르 객단가(약 300만 원)의 7배 수준에 달했다. 단순 구매를 넘어 ‘여기서만 경험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정수를 담고 있는 ‘산토리 위스키’ 고숙성 제품을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12일부터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산토리 패키지(3종)를 판매한다. 더 쇼케이스는 작년 11월 최초로 선보인 신세계백화점의 VIP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로얄살루트 30년’을 새롭게 선보이며 국내 프레스티지 위스키 시장을 주도하겠단 포부를 드러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메종 르 서클(Maison Le Cercle)’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얄살루트 신제품을 공개했다.
미구엘 파스칼(Miguel Pascual)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팬데믹 이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