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굴 껍질 재활용한 ‘부트라’ 개발…전량 수입 제품 대체양성기 전체 대신 선별망만 교체…현장 작업 효율 높여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어린 굴이 붙어 자라는 재료가 국산화된다. 어린 굴의 크기에 따라 장비 전체를 바꾸지 않고 선별망만 교체할 수 있는 양성 기술도 민간에 이전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개체굴의 종자 생산과 중간 양성에 필요한 국유특허 2건을 민간
계약학과 1기 14명 석사학위 취득굴 부산물 펫푸드·붕장어 간편식 등 현장 연계 제품 개발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블루푸드테크' 전문인력이 처음으로 배출된다. 버려지던 굴 부산물을 반려동물 식품으로 만들고 판매가 부진한 붕장어를 간편식으로 개발하는 등 산업현장의 문제를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경상국립
올해 2분기 수출이 1년 전보다 57.3% 늘며 역대급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수출 증가의 상당 부분이 소수 대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5개 기업이 전체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수출 호황’이라는 총량 지표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기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의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에 따르
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연간 생산능력 2300억원 규모의 미국 켄터키법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공장과 생산설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2026년 3분기 안에 양산을 시작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수냉식 열관리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6일 신성에스티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현지 법인과 생산라인 구축 등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고 양산을
반도체가 주도한 수출 폭발적 성장전통 주력산업 구조조정 재촉하고AI 전환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불과 1~2년 전만 해도 ‘피크 코리아’ 담론이 팽배했었다.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2023~2025년 중 각각 1.5%, 2.2%, 1.1%에 머물러 평상시 기준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하였다. 급속한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 생산성 향상의 추세적 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잇는 경제외교를 통해 인공지능(AI)·반도체부터 핵심광물과 에너지, 통상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벤처자본과 기술·투자 협력을 다졌고, 남미에서는 희토류와 리튬·구리 공급망을 강화한 것이다.
또 2021년 이후 중단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의 동력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EFE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리튬 협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핵심광물이 풍부한 칠레와 첨단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리튬·구리 공급망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 분야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과 칠레가 글로벌 경제 질서의 격변기라는 위기 상황을 공
해외투자, 국내 일자리·수출 늘리는 '윈윈' 효과 확인미국·인도·베트남 중심 공급망 재편…AI·반도체 경쟁력 강화 시급
미·중 전략경쟁과 보호무역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도 기존 중국 중심 생산체제를 미국과 인도, 베트남 등으로 다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외 생산기지 이전을 단순한 '탈한국'이 아니라 국내 수출과 고용을
전국 7개 육성지구 중심으로 연구개발·제품화 인프라 확충펀드 1000억원 확충…농업생명자원 모은 AI 플랫폼 구축
정부가 국내 그린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2031년까지 10조원으로 키운다.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현재 76곳에서 300곳으로 약 4배 늘리고,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농림
관광·소비·수출 한데 묶는 통합 클러스터 조성맞춤형 뷰티 상용화 지원하고 할랄 등 틈새시장 공략
정부가 하반기 경기 반등을 가속하기 위해 K뷰티와 K푸드를 주축으로 한 융합형 수출·내수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제품 수출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비한 뒤 이를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는 대규모 통합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AI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1대1 맞춤 상담으로 경영애로 해소 지원
“막연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수익모델로 구체화하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장수군 소재 한 레드푸드 기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진행한 기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장
한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 3위 알루미늄 대기업 아르테미라를 인수한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아르테미라를 부채 포함 1천300억엔(약 1조2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의 외환관리법 사전 심사 승인도 받았다.
아르테미라의 매출은 연 2000억엔(약 1조9000억원) 정도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8호인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시스템’의 보전·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전북자치도는 11일 부안군 변산면 유유마을에서 제3회 양잠인의 날을 맞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잠농업의 지속가능한 보전 기반을 살피고,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등 현장 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선식 전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80개 수출 유망 서비스 기업 선정해외파트너 발굴·인허가 등 지원
세계 각지에서 한류 및 소비재 인기에 힘입어 K-이니셔티브로 상징되는 국가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가운데, 상품에 이어 서비스 수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1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코트라 본사에서 전날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달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대승을 계기로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을 추진할 의향을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물가 상승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략적인 재정 투입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휘발유세와 경유세의 임시 세율을 폐지
화학 소재 기업 대정화금이 디스플레이 컬러필터용 색재 제품의 샘플 개발을 마치고 양산 시험 모델인 파일럿 단계(시험 운영)로의 준비에 돌입했다.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될 경우 2027년이나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고객사와 협업중이다.
25일 대정화금 관계자는 “컬러필터 소재의 샘플 개발이 완료된 후 고객사에 샘플 제품을 공급 중”이라며 “양산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