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6년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자신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존감을 제고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유
서울시는 고용노동부,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과 함께 금융권 및 정보통신분야 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관리자 양성과정’ 및 ‘산업체 우수강사 양성과정’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총 100명이다. 선발된 시민들은 총 6주간 216시간의 집중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서울시는 금융권 퇴직자 200명을 선발해 ‘사회적기업 설립’과 ‘시니어 금융전문가’ 8주 집중 교육을 실시해 창업 및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1단계 소양교육(40시간), 2단계 직무기초교육(80시간), 3단계 직무심화교육(180시간)으로 구성된다.
1단계 ‘인생재설계 프로그램’은 ▵변화관리 ▵경력설계 ▵인생설계 ▵관계 등에
앞으로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는 노후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불안한 노후준비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 8개소에 노후설계 및 일자리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후설계 및 일자리 상담지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서울
# 50대 초반의 이모(여)씨는 서울 사당사거리 슈퍼체인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다. 하는 일이 약간 고되어도 4개월째 접어드니 이제는 매장 전체를 파악하게 됐다. 이씨는 일을 통해 중년의 뿌듯한 보람을 새삼 느끼고 있다. 이씨는 다른 주부들처럼 젊을 때 잠시 직장을 다니다 결혼과 함께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다. 그가 일에 뛰어든 것은 남편의 은퇴가 다가오면서
우리나라에서 정년을 맞이하거나 혹은 그 이전에 퇴직을 하는 중장년층 중 그대로 여생을 즐기면서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을 시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40대에서 60대 사이에 몰려 있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들이 사회로 나오며 노후를 준비함에 따라 정부를 비롯한 유관단체에서는 이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