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서 노후설계 상담받는다

입력 2013-12-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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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곳에 관련 부스 운영

앞으로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는 노후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불안한 노후준비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 8개소에 노후설계 및 일자리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노후설계 및 일자리 상담지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며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장소를 제공한다.

설치 장소는 어르신 이용객이 많은 종로3가역을 비롯해 왕십리·여의도·영등포구청·가산디지털단지·강동·가락시장·충정로역 등 8개 지하철 역사이다.

각 상담센터마다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노후설계전문가들이 상주하여 현 노인세대를 비롯,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 내방자들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지원한다.

상담비용은 무료이며 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2월 6일 왕십리역을 시작으로 상담소 별로 순차적으로 상담을 시작해 3개월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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