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융권 퇴직자 재취업‧창업 교육 실시

입력 2014-09-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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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금융권 퇴직자 200명을 선발해 ‘사회적기업 설립’과 ‘시니어 금융전문가’ 8주 집중 교육을 실시해 창업 및 재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1단계 소양교육(40시간), 2단계 직무기초교육(80시간), 3단계 직무심화교육(180시간)으로 구성된다.

1단계 ‘인생재설계 프로그램’은 ▵변화관리 ▵경력설계 ▵인생설계 ▵관계 등에 대해, 2단계 ‘전문가역량교육’에선 ▵전문가활동 ▵상담 및 컨설팅기법 ▵자산관리 ▵채권관리 ▵신용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직무심화과정’은 사례연구와 현장실습, 인큐베이팅 등 해당분야 전문가 자질을 갖출 수 있는 집중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창업인큐베이팅 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관련기관 일자리를 연계하는 한편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 도심권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전문사회복지사·직업상담사들이 지속적인 취업알선도 해준다.

교육은 오는 22일과 10월 6일 2차례 개강하며, 과정당 100명씩 8주 간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종로구 소재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강북권)와 서초구 고령사회고용진흥원(강남권)이다.

참가신청은 고령사회 고용진흥원 홈페이지(http://www.ask.r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askseoul@hanmail.net)로 제출하거나 도심권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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