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26년, 시니어 돌봄 현장의 오랜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부산에서 공개됐다.
부산 기반 돌봄 전문기업 한국휴먼케어는 최근 데이터 기반 시니어 정서·인지 케어 플랫폼 '에듀 에카토(Edu EKATO)'를 공식 선보이며,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 제시에 나섰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6년 기
서울 강서구가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의 특징을 두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AI 기반 안전관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시설 확충에 맞춰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했다. 빅데이터로
형지엘리트는 자회사 ‘형지로보틱스’를 출범하며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형지엘리트는 전날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형지로보틱스 법인 출범식을 열었다.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패션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신사업 추진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형지엘리트는 형지로
패션그룹형지가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에 대응해 신중년 인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는 역할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의 두 배인 20억 원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연결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넘어 신생아 수 10만7812명…역대 최저
대만이 사상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한국, 일본, 홍콩 등 동아시아 인구 위기 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영어 매체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대만 내무부는 지난해 65세 인상 인구가 467만3155명으로 전체 인구의 20.06%를
대한노인회장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초고령사회의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외국인 전문 요양인력 양성에 나선다.
8일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에서 인력을 직접 선발해 한국어를 배우고 간호·요양교육을 이수하는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보험개발원,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KIDI 은퇴시장 리포트' 발간
보험개발원이 고령화·은퇴 관련 통계를 한데 묶은 ‘2025 KIDI 은퇴시장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리포트는 보험사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보험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국가데이터처·국민연금연구원·OECD 등 외부 통계를 종합 분석했다
패션그룹형지가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주요 일정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술 기업들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웨어러블 로봇 사업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병오 형지 회장은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방중 경제사절단 일정에서 패션·웨어러블 로봇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허리펑 부총
AI 기술 고도화와 인구구조 변화, 글로벌 이동성 회복이 맞물리며 공간과 도시의 사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주거 중심이던 부동산 시장은 비주택과 콘텐츠, 커뮤니티, 전환형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이러한 변화 흐름을 반영해 ‘2026~2027년 공간 7대 트렌드’를 6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는 2025 미래주택
보험연구원, 기술·제도 변화에 따른 보험산업 대응 과제 제시
2026년은 보험산업 전반에 구조적·제도적 전환 압력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의 실질적 활용 단계 진입, 기후·재해 리스크의 상시화,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본격 시행, 생산적 금융 기조 강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보험사의 역할과 책임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
기후변화·고령사회 대응 기술 성과…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 결실진단·치료부터 식품·환경까지…현장 적용·산업화 가능성 주목
배양육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식품 전용 배지부터 고령친화식품 산업화 기술, 온실가스를 동시에 제거하는 미생물까지 농림식품 연구개발(R&D) 성과 4건이 정부가 선정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변화와 고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이 재가됐다.
31일 청와대 대변인실은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주 전 부위원장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인사로, 임기 만료를 한 달 앞두고 있었다. 주 부위원장은 전날 청와대에 사의를
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고령자 저작능력 데이터로 식단·훈련법 설계연하식 넘어 ‘훈련형 식품’으로 고령친화식품 진화
고령자의 씹는 힘과 구강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식이설계 모델이 개발되면서, 고령친화식품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연하식 위주였던 기존 제품에서 벗어나 저작 능력 회복과 훈련까지 고려한 식품과 알고리즘이 결합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정밀 식이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본부에서 열렸으며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KB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라이프타워에서 23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신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은행권이 육아휴직자의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23일 은행연합회는 은행별 전산 개발을 거쳐 내년 1월 31일부터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인구비상대책회의' 논의 내용을 반영한 조치다. 그동안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자금 대출은 육아휴직 시 원금 상환을 유예해 왔지만 민간 금
업무보고 역대 최초 실시간 중계…국민주권 실현고령친화·에이지테크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변경 공정성 점검지시
대통령실은 22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고령친화산업과 AI·로봇 기반 에이지테크(Age-Tech)를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