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을 시작으로 18박 19일간의 유라시아 대장정에 오른 유라시아 부산원정대(원정대장: 권오성,부산시의회 시의원)가 1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여‘부산·러시아 친선교류의 밤’을 가졌다.
유라시아 부산원정대는 자매결연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 시의 관료, 의회, 기업, 언론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약 120여명과 극동연
옛소련의 전설적인 록가수 빅토르 최(1962.6.21~1990.8.15)는 한국계다. 개혁과 자유를 열망한 그의 노래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함경북도 성진시(현재 김책시)가 빅토르 최의 할아버지 고향이다. 고려인 3세인 빅토르 최는 1962년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 5년 뒤 옛소련
한·러 문화 페스티벌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의 언더그라운드 극장에서 열렸다.
양국간 소통·화합 확대 및 한반도 통일 기원의 취지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공동 주관하고, 주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 현지 주요 기관단체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그동안은 지역 내 한인들만의 축제였으나
정부가 민족정체성 제고를 위해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 강화하기로 하고 아시아 지역에 한국학교를 신설한다
정부는 9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17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한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등 교육 수요가 많은 아시아 지역에 한국학교를
내달 5일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8주기를 맞아 경남 하동과 통영, 강원 원주에서 잇따라 추모 행사가 열린다.
28일 원주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 내달 4일 ‘박경리문학관’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박경리문학관에는 고인의 외동딸인 김영주 이사장이 하동군에 대여한 ‘토지’ 육필 원고를 비롯해 책상과 필
러시아 극동 연해주소재 아르센예프시에서 한류 불을 지피는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22일(현지시간) 열린다.
블라디보스톡 주재 한국 영사관은 한러 양국의 우호증진 및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의 일환으로 아르센예프시 소재 6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아르센예프시에서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한국문
정부가 인삼종주국의 위상 회복을 통해 해외 수출을 강화하기 위한 인삼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주요국의 비관세 장벽 강화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에 따른 소비 감소와 재고 증가 등 변화된 여건 반영이 절실하다는 인삼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주요 대책을 보면 민간중심의 산업경쟁력 강화, 인삼 R&D의 산업화 연계 강
국민의당은 19일 3선의 현역 김동철 의원을 광주 광산갑 후보로 공천했다. 광주 서갑 후보로는 ‘MB정부’ 비서관 출신인 정용화 전 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 부위원장이 나서게 됐다.
김 의원은 1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윤봉근·김경록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으로 숙의배심 평가가 100%
‘태양의 후예’에서 고려인 리예화 역을 연기하는 전수진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수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니엘(조태관 분)의 아내이자 피스메이커의 최연소 베테랑 간호사로 출연 중이다. 가족이 몰살당한 뒤 다니엘과 함께 살아가지만 아직 어떤 인물인지 드러나지 않고 있다.
특히 전수진은 고려인 역할을 연기하기 위해 전문 선생님에
중국 정부가 고려인삼과 오미자 등 한약재 등에 대해 국제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손을 놓고 있다. 소극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한의학계에 따르면 세계전통의약 분야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 만들어진 국제표준화기구(ISO) 전통의학 기술위원회(TC249) 총회에서 중국은 2014년 고려인삼에 대
KDB나눔재단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 대학생 36명을 초청해 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2015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을 6주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차에 접어든 해당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년들에게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거주국과의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고려인삼(panax ginseng C.A. Meyer)은 오갈피나무과(Araliaceae)의 인삼 속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류로서 뿌리를 중요한 약재로 사용했으며, 주요 생리활성 성분으로는 사포닌, 페놀성 성분, 폴리아세틸렌 성분, 알칼로이드 성분, 다당체 등이 알려졌다. 인삼의 페놀성 성분들은 노화 억제에 유효 성분으로 10여종 이상의 항산화성, 페놀성 물
교보생명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라는 주제로 24일부터 8월1일까지 8박 9일간 ‘2015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 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학생 동북아 대장정’은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교보생명이 대산문화재단과 손잡고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번 참
건국대학교 KU국제개발협력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국립농업대학 내 ‘한-카자흐스탄 농업기술센터’(가칭)를 설립하고 고려인협회 농업기술 전수사업 등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광수 국제협력처장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하원 농업위원회 국회의원과 정부관계자, 카자흐스탄국립대학 관계자 등의 방한에 이어 최근 송희영 총장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구체
건국대학교는 송희영 총장이 중앙아시아와의 국제교류와 개발 지원을 확대하기 위지난 6~15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3개국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농업대학, 키르기스스탄 인문대학 등 5개 대학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중앙아시아 방문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강점인
서울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향한 단 1장의 티켓을 두고 국내 중소·중견기업 컨소시엄 14곳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각 기업은 저마다 투자 여력과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내세우며 시내면세점 입찰전에 뛰어든 상태다.
중소·중견기업들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따낸다고 해도 이후엔 대기업들과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 대기업 면세사업자들과 경쟁이
시작장애인연주단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의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이 아름다운 의리를 보여준다.
한빛예술단은 상트 페테르부르그 필하모니 대극장 무대에서 대한민국 장애예술의 높은 수준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오는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빛예술단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개최되는 국제장애인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초청돼 무대를 선보이는
19세기 후반은 서구 열강이 상품 시장과 자원 확보를 목적으로 각축전을 벌이던 격동의 시기였다. 이 시기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에게 단연 인상적이었던 것은 고려인삼이었다. 이들의 눈에 비친 고려인삼은 세계적인 ‘핫 아이템’이었는데, 이는 건양대학교 이철성 교수의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 영사를 지낸 영국인 칼스는 1884년 조선을 여행하면서 저술
삼익악기는 삼익문화재단과 함께 국내 고려인 동포 자녀들을 위한 악기 지원ㆍ장학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삼익악기는 이날 광주시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과 대안학교 '새날학교'에 2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증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광주 고려인 마을엔 약 3000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