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국민의힘은 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 부의장과 통화하고 세 번이나 방에 찾아가 설득했다”며 “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의원들 신임을 받아 부의장까지 하는데 당이 가장 어려울 때 좀 도와주셔야 한다, 책
'윤핵관'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앞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당의 혼란 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인수위원회 당시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저는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원회 활동에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계파 갈등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과 저를 지지하는 그룹이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자리에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친명계와 친문계 간 계파 갈등을 의식해 이렇게 밝혔다.
이번 방
이재명, 대표 취임 첫날 文 사저 방문…'통합' 강조 행보文, 이재명에 "친명, 친문 그룹 같아…'명문정당' 만들어야"'하나 된 민주당' 관건은 인사…지명직 최고위원 2명에 시선 쏠려친명계 "탕평 의지 분명히 있지만…적절한 인물 찾기 쉽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호(號)가 29일 '통합'을 전면에 내세웠다. 오랜 계파 갈등을 넘어 '하나 된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에 이재명 의원이 선출됐다. 정청래 의원이 수석으로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고민정, 박찬대, 장경태, 서영교 의원도 최고위원이 됐다.
민주, 제5차 전당대회 개최…이재명, 77.77% 득표
민주당은 28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5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 선출 마지막 단계인 대의원 ARS 투표를 진행했다.
이재명, 당 대표 당선…"생즉사 각오로 재집권 토대 구축할 것""실사구시 대원칙 아래 민생 개혁하겠다…국민 삶 진보 위해서라면 정부·여당과 협력""실력에 따라 인재 쓰고 역할 부여할 것…누구나 공천시스템으로 기회 가질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는 28일 "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미래 정당, 유능하고 강한 정당, 국민 속에서 혁신
우상호, 28일 전당대회 끝으로 임기 종료 "새로운 긴장 관계는 우려…공개, 비공개 대화 잘해야""공천학살 우려 과도…민주당은 그런 사례 없어""비대위, 특정인 사당화 돕지 않았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8·28 전당대회 때 구성될 새 지도부를 향해 "어느 분이 되시든 주류 그룹의 주류가 되시면 비주류와의 소통을 최우선해야 한다"
병사월급 200만·세금 감면 등 윤석열 정부 법안 추진 필요강연자로 나선 이지성 작가 실언 “국민의힘에 젊고 아름다운 여성 이미지 필요”
국민의힘은 25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었다. 하반기 국회를 준비하기 위해 ‘통합·민생·미래 대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지만, 강연자로 참석한 이지성 작가의 여성 비하 발언 등 도를 넘는
이준석은 지난해 전당대회 전 36세에 국회의원 경험이 전무한 0선이었다. 정치 신예나 다름없는 그가 국민의힘 대표가 됐다. 30대 원외 대표는 우리 정치사에 전례가 없는 파격이다. 박근혜 탄핵으로 무너진 보수세력의 절박한 선택이었다.
그의 대표 당선은 보수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국민의힘은 2016년 이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윤영찬, 최고위원 전격 사퇴…"송갑석 위해 뛰겠다"송갑석 "기대와 신뢰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대역전 이뤄낼까…"큰 기회" vs "전혀 영향 없다" 갈려
'친문(친문재인)계'인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22일 사퇴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로써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서의 도전을 멈추겠다"고 밝
이재명, 호남서도 압승…누계 78.35%로 사실상 '승리 예약'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큰 격차로 밀리고 있는 박용진 후보는 ‘사당화 논란’을 부각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21일 오전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전남·광주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당원들을 향한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19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당원 누구든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데 있어 당의 위신 훼손·타인 모욕 및 명예훼손·계파 갈등 조장 등 당원으로서 품위유지를 위반하고 반복하면 예외없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엄정하게 관련 사안을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헌 및 당규에 따라 당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기강
비대위, 당헌 '제80조 1항' 유지키로…계파 갈등 비화 차단한 듯친명계 "안타까운 결정"…반명계 "합리적인 절충안"절충안으로 '당직 정지 처분 취소' 주체 윤리심판원서 당무위로 격상키로24일 중앙위 거쳐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기소 시 당직을 정지하는 내용의 당헌을 개정하지 않기로 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
비대위, 당헌 '제80조 1항' 유지키로…계파 갈등 비화 차단한 듯절충안으로 '당직 정지 처분 취소' 주체 윤리심판원서 당무위로 격상키로24일 중앙위 거쳐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기소 시 당직을 정지하는 내용의 당헌을 개정하지 않기로 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가 끝난 뒤 당헌 제80조 1항을 유지하기로 했다
검찰이 마약·조직범죄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대검찰청은 16일 전국 6대 지방검찰청의 마약·조직범죄 전담 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전국 18대 지검의 전담 부장검사, 평검사 등 44명이 1차 화상회의를 열고 마약·조직폭력 범죄 확산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주재로 서울중앙지검,
민주노총은 정상적인 상급노동단체로 보기는 어려운 조직이다. 민주노총 내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동운동은 어용으로 매도당하고 타협 없는 투쟁만이 대우받는다. 생산시설 무단 점거, 사장실 점거, 고공농성, 비노조원 폭행 등 온갖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은 민주노총이 얼마나 비정상적인 조직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만 해도 화물연대 총파업을 비롯 대우조선해양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대구 출신 5선 중진인 주호영 의원을 세워 내분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친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당직자들은 직을 내려놓으며 비대위 출범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준석 당 대표와 그를 옹호하는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는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어 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8일 정치권
국민의힘이 이번주 출범을 앞둔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에 5선 중진인 주호영 의원을 인선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7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결과, 주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대로 ‘주호영 비대위’가 출범할 경우 부진한
국민의힘이 5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 상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당 대표 또는 당 대표 권한대행'으로 명시된 당헌 96조의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에 '당 대표 직무대행'을 추가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전국위를 열어 당헌 개정안을 처리한 다음 비대위원장 임명의 건에 대한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