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 해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시장과 긴밀히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험산업의 씽크탱크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험연구원은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중점 과제로는 △보험산업의 건전한 성장 △소비자 보호와 포용금융 △인공지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총 15명 모집 규모의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며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각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정부가 실업급여·육아휴직급여 등 고용보험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기획조사·특별점검에 나선다. 부정수급 제보자에 대해선 비밀보장을 전제로 연간 최대 30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고용노동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고용보험 부정수급 조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노동부는 올해 7개 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지역별 부정수급 다수 발생
최대 1000만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형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선보인다.
1일 서울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 기관을 1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공공 산후조리원을 짓는 대신 우수한 민간 조리
정진완 행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중동 사태 대응책 즉시 가동기업 유동성·수출입금융 확대…개인·취약계층 민생 지원 병행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 유동성 지원과 수출입 금융 확대는 물론 개인·취약계층 대상 민생 안정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는 방
BNK투자증권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신입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현장형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BNK투자증권은 31일 부산 해운대구 어진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직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
서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나선다.
1일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중동전쟁이 촉발한 충격이 실물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민생을 지키는 방파제를 쌓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주유소 앞에서 한숨 쉬
에쓰오일은 1일 마포구 소재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S-OIL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개의 S-OIL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중동사태로 인한 환율 급등과 관련해 "펀더멘털과 괴리된 과도한 원화 약세는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에서 "외환시장과 관련해 원화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구 부총리는 "올해 들어 수출이 역대 최고치
3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은행 앱과 부동산 앱을 여닫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 결혼이 얼마 남지 않은 그는 신혼집을 마련하려면 대출이 불가피한데 대출 규제에 걸려 원하는 집을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한다. 최근 청첩장 만남에서 만난 그는 “결혼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빚에서 출발하는 건데 그 빚조차 마음대로 못 얻는다”고 푸념했다.
‘빚도 자산이
저소득·청년층, 전월세 보증금 상승에 거주 유지형 부채 상승소득, 연령 올라갈수록 주택 구매 위해 부채 이용⋯자산격차 심화
서울 시민의 부채 구조는 단순히 ‘목적 변화’를 넘어 세대와 소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궤적으로 분화하고 있다. 같은 빚이라도 저소득·청년층은 생계 유지 수단이고, 고소득·중장년층은 자산 증식 수단으로 작동하는 이중 구조가 뚜렷해지고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형 지원금의 소득 기준이 소득 하위 70% 기준으로 1인 가구 월 385만원, 2인 가구 630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약 3580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이르면 4월 말부터 순차 지급에 나설 예정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1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지역화폐형
26조2000억 원짜리 '전쟁추경'이 국회 문턱을 넘자마자 의장실 문이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을 취임 후 첫 공식 접견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박 장관을 만나 "어느 때보다 이번 추경에 속도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며 "국회 또한 향후 심의 과정이 원
4월 10일 처리 합의에도 세부안 놓고 충돌 불가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31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회 제출을 앞두고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여야는 4월 2일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거쳐 4월 10일 본회의에
토스뱅크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여수신 성장과 포트폴리오 개선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31일 2025년 당기순이익이 968억원으로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첫 연간 흑자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수신 규모도 확대됐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31일 금융사기에 취약한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현장가입 행사를 열고 경기도 관내 고객 대상 홍보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마련하기 위해 3월 24일 출시됐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3
에너지 수요관리 중심대책 발표⋯공공부문 줄이고 시민불편 최소화
서울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부문에서 선제적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31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의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오프라인 대면 창구 ‘헤아림 고객프라자’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디지털 금융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보호
한화생명이 다음 달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콜센터는 고령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전화 상담 서비스로, 시니어 전용번호(1544-6382)를 신설했다. 고령 고객은 기존 대표번호(1588-6363)와 전용번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용번호로 전화하면 복잡한 ARS 절차 없이 전담 상담
정부, 3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경' 발표
대중교통 환급에 877억 지원, 어르신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45% 환급
소득하위 70% 이하 대상 1인당 최대 60만 원 지급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확대하면서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
ILO “통합적 정책 없으면 경제 성장 잠재력 약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노동시장 구조 전반의 재편이 필요하다는 국제기구의 지적이 나왔다.
국제노동기구(ILO)는 ‘한국의 고령화 대응 정책’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섰으며, 2044년에는 약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
자생의료재단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은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480포(약 1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산 레이어스 호텔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김하늘 부산자생한방병원장, 정태기 부산시 사회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위협 증가로 블록체인 기반 보안 시장이 10년 동안 급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정책산업 동향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 공격 대응과 데이터 무결성을 근거로 블록체인 보안 시장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시장은 2024년 약 3억 1500만 달러에서 2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 성장하며 범죄 위험 역시 동반 확대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이 최대 35억 달러(약 5조 7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가상자산 추적 분석 기업 클로인트는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제도권 금융의 본격적인 참여와 스테이블코인 확산, 인프라
업비트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BTC)를 기부했다.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캠페인 시작 이후 최초의 디지털자산 기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