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고령화, 수산자원 고갈이라는 삼중의 위기에 직면한 부산 수산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부산시가 어업인들과 직접 마주 앉는다.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집 직무는 총 10개로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한다. 공조냉
5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바람⋯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총 퇴직금 5억 원대⋯"조금이라도 젊을 때 나가는 게 낫다" 심리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국내 시중은행에서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전환 등 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이 진행되면서 희망퇴직 대상 연령도 40대까지 낮아지는 추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3일
우리은행이 올해 희망퇴직 조건을 공개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70~1971년 출생 전 직원이며, 1972년 이후 출생자는 직급별로 출생연도 기준을 달리해 접수한다.
소속장(지점장·부장)급은 전원, 관리자(부지점장·부부장)급은 1977년 말 이전 출생자, 책임자(차장·과장)·행원(대리·
제복공무원 헌신에 감사 표해5년간 매해 1억 원씩 후원 약속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경찰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국민 안전에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군인, 소방관에 이어 지난해부터 경찰공무원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협약을 통해
산업역군의 노고 치하와 격려를 위한 오찬 행사 개최철강업계는 영일만 ‘K-철강신화’부터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자 등 전·현직 핵심 주역 10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무역의날을 맞아 제조업·수출 현장을 지켜 온 '산업 역군'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철강, 조선, 건설 등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기여해
오비맥주는 제주 해녀문화 보존과 자연유산 보전에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문화 보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최근 제주도 애월읍 곽지 해녀의집에서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 양우천 제주시 농축수산국 해양수산과장, 임철현 곽지 어촌계장, 김영민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은행회관에서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취급은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란 근로자 저축액(월 10만~50만 원 선택)에 기업 지원금(매월 근로자 저축액의 20%), 은행 금리우대(최대 4.5%)를 제공해 5년 만기 시 근로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저축·투자 등 3개 부문 포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제 10회 금융의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정해인과 소녀시대 태연(김태연)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도착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 후 살해된 20대 대학생 박 모 씨(22)의 유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지 74일 만인 21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박 씨의 유해는 대한항공 KE690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전날 현지 공동 부검에 참여한 경찰청 과학수사운영계장이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에게 인계한 뒤 유족에게 전달될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 끝에 숨진 20대 한국인 대학생의 유해가 국내로 송환된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유해가 현지 시간 20일 오후 11시 30분께 항공편으로 출발해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해는 인천공항 도착 후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인수해 유족에게 직접 전달된다. 경찰은 유족의
광주시 청소년의 도박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초등학생부터 도박 예방 교육을 확대·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범죄는 21건으로 2023년(6건)보다 3.5배 증가했다.
청소년 도박 범죄 집계를 시작한 2020년 2건, 2021년 6건, 2022년 1건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경찰이 산업재해 관련 전담수사팀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증원 인력 없이 기존 형사기동대 안전사고 수사팀을 재편하고 있다.
팀을 계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1일 열린 국가경찰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렸다.
전국 시·도지방청 산재전
수원축산농협 발안지점 직원이 고객 응대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막고 경찰 감사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발안지점 이유경 계장을 ‘이달의 으뜸사원’으로 선정해 4일 시상했다.
이 계장은 6월 25일 70대 여성 고객이 전세자금 명목으로 자녀에게 송금하겠다며 예금 37
NH농협은행 경기도청지점 직원들이 침착한 대응으로 70대 여성 고객의 3억원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냈다.
황현숙 팀장과 이슬기 계장은 24일 오후 12시경, 경기도청 지점을 방문한 70대 여성이 “아들의 부탁으로 부동산 자금 3억 원을 수표로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며 계속 누군가와 통화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직원들은 고객을 안심시키며 아들과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건설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술교육생 모집은 총 10개 과정이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3개 직무 과정은 8월 31일까지 △공조냉동산업 △스마트시티 2개 직무과정은 7월 28일부터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플랜트
효성과 LS일레트릭(LS)이 대구염색공단이 발주한 배전반(MCC) 판넬 교체공사 등 입찰에서 짬짜미를 벌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효성, LS는 2016년 6월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발주한 '발전소 주보일러 전동기 전원, 제어, 계장신호 지상화 설치 및 440V 배전반 판넬 교체공사 입찰'에 참여했다. 이들은 사전
“체포는 방첩사 역할⋯경찰은 주도적 역할 안해”“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이 청장 보고했다 말해”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간부가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체포조 지원 요청을 받고 윤승영 전 수사기획조정관에게 보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금양그린파워가 재생에너지 정책 공약을 제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67%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발표에 관련 사업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금양그린파워는 전일 대비 870원(8.39%) 오른 1만1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후보별 ‘당선 가능성’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