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 후 일정 기간 입원이나 수술 등을 하지 않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의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앞으로 보험회사가 할인 가능 여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계약자가 전환 의사만 밝히면 가장 유리한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5일 금융감독원은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계약자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위탁·매입 늘려 청년농 공급 확대…기존 임차농 경작 보호신규 진입농에 줄 땅 확보가 과제…장기 임대·초기 자금 지원 연계 필요
장기 임대 농지 확보의 어려움이 청년농 정착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계기로 농지은행을 통한 공급 확대에 나선 가운데, 청년농에게 줄 땅을 확보하고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오래 농사지을 여건을
불완전판매율·계약유지율로 1~5등급 평가…계리가정 보고서도 의무화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 수준에 따라 지급여력비율(K-ICS)에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불완전판매비율과 계약유지율 등을 토대로 보험사별 GA 운영위험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규정
보험사별 계약 이동 추이 공개…상품군별 승환 수준 확인 가능동일 보험사 내 계약 전환 중심…타사 이동·부당승환 판단 한계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사상 처음으로 비교공시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공시가 본격화하면 소비자는 각 보험사에서 기존 계약이 다른 상품으로 얼마나 이동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공시는 동일 보험사 내
연간 신규수주 목표 18조→27조원…50% 대폭 상향주택·건축 수주 6조7420억원…매출총이익률 21.2%파푸아뉴기니 LNG 수주 가시권…체코 원전 계약 추진
대우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27조원으로 대폭 높였다. 국내 주택·건축에서 확보한 수주 기반 위에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체
스마트팜 수출기업 조사, 프로젝트 수주 비중 43.5%…통합형 수출 가능성베트남 시범온실, 인도네시아·베트남 후속 수주…현지 실증이 실제 계약으로종자·기자재·운영 프로그램·A/S 한 묶음…단발성 납품을 반복 매출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넓어진 수출길과 K푸드로 높아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이제는 식품을 넘어 한국 농업의 기술과 시스템까지 해외로 내보낼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매물 추천 넘어 자금계획·지역 분석·세금까지비수강 고객 30% 넘어…올해 월평균 계약 68%↑
매물을 검색하고 비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금계획부터 지역·단지 선택, 세금 검토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내집마련 코칭’ 수요가 늘고 있다.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월부)은 기존 부동산 중개에 일대일 코칭을 결합한 뒤 서비스 신청과 실제 계약이 함
중간운영업체 빼고 공공관리회사 직접계약 전환입점업체 부담 33%에서 8~9% 수준으로 낮춰연내 합천호·여주 등 8개 휴게소 우선 적용 계획도성회 사업 참여 배제…퇴직자 모니터링 강화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00원 이하 실속형 커피 매장이 들어서고 일반 편의점처럼 1+1 할인과 통신사 포인트 혜택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7월부터 4세대 실손 재가입 순차적 진행재가입주기 없는 초기 가입자 이동 주목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5세대 실손보험의 흥행에는 초기 1·2세대 가입자들의 이동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오는 7월 도래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도입됐다. 실손보험은 세대별로
KB손해보험이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KB손보에 따르면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관
KT가 글로벌 공급망 체인의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선금 규모는 6개월 정도 활용할 수 있는 메모리만큼이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 기조, 원자재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한 상황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투자 확
실손의료보험 적자 규모가 다시 확대됐다. 보험료 수입은 늘었지만 지급보험금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2500억원가량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관련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적자 규모인 1조6200억원보다 2500억원(15.6%)
과잉진료 억제하고 중증 보장 강화불필요한 보장 줄여 요금할인 꾀해의료체계 등 구조적 문제 해결되길
6일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저렴해진 5세대 실손 의료보험이 새롭게 출시·판매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랜 숙고와 고민 끝에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는 상품체계로 개편했다.
보험료 낮아져도 비급여 이용 많으면 부담 커져기존 실손 유지·선택형 특약·5세대 전환 따져봐야
5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둘러싼 소비자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이 줄어드는 만큼, 단순히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갈아타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세대 실손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은 기존 보험료 부담과
기존 유지·선택형 할인·5세대 전환 등 선택지 확대보험료보다 보험금 청구 이력·비급여 이용 따져야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기존 가입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새 상품으로 갈아탈지뿐 아니라 기존 실손을 유지할지, 일부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낮출지 등 따져봐야 할 경우의 수도 늘어났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기존
보험료 4세대보다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중증 비급여 보장 강화하되 도수치료 등 비중증 보장은 축소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6일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중증 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도수치료 등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를 통해
본사 프로토콜 현지 이식해 2026년 가맹 계약 100건 목표나카무라 쇼이치 신임 대표 선임, 현지 가맹 사업 확대 박차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한국 본사의 프랜차이즈 개발 역량을 일본 시장에 이식하며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법인명을 ‘맘스터치 재팬’으로 변경한 맘스터치는 1일 데이터 기반의 ‘FC 인바운드 플랫폼’을 론칭하고 디지털
롯데홈쇼핑과 ‘2026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K-뷰티·푸드 등 소비재 기업 호응, 대·중소 상생형 해외 진출 지원 모델 확산한경협 경영자문단, 유망 중소기업 대상‘1대1 심층 컨설팅’실시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롯데홈쇼핑이 8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브랜드 엑스포 in 남유럽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
플랫폼 중심 금융 소비 재편비교 쉬워도 판단 더 어려워선택권 확대 속 책임 전가
금융 소비의 중심축이 은행 창구를 떠나 플랫폼으로 이동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클릭 몇 번이면 수십 개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지만, 무엇을 골라야 할지 판단하는 부담은 오히려 커진 상황이다. 선택권 확대가 결정의 복잡성을 키우는 이른바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40대 후반 실손보험 얼마씩 내고 있나요? 보험료가 비싸서 힘드네요. …”
지난해 올라온 인터넷 카페 게시물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에 가입한 국민은 3900만 명으로 국민 4명 중 3명꼴이다. 의료서비스는 일상 생활에 필수다. 하지만 실손보험료가 계속 올라 부담을 느끼는 가입자가 많았다. 또 일부 가입자들의 ‘의료 쇼핑’이 과도해 지속
국내 중소 생활가전업체들이 ‘옛 방식’을 적용한 건강주방가전 제품으로 ‘웰빙족’ 공략에 나섰다. 옛 방식에서 착안한 기술을 통해 식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려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렌털 판매를 시작한 현미 도정기 ‘맘스밀’은 지난 2일 H홈쇼핑에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