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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준 "57개 법안 최우선...노란봉투법ㆍ방송3법 포함"
    2024-05-22 17:45
  • 중기조합법 '끼워 넣기'에 고준위법 방치…쟁점 없는데 폐기 위기
    2024-05-22 15:48
  • ‘AI 기본법’ 과방위 통과 불발...민주당 반대로 좌초 수순
    2024-05-21 14:42
  • AI 룰세팅 전세계 각축전…"자비스급 AI 오는데 안정장치 없는 韓"
    2024-05-16 15:28
  • “비대면진료, 제도화로 위험 줄여야…도입 반대는 안 돼”
    2024-05-16 14:52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2024-05-14 16:17
  • 尹 "킬러 규제 혁파" 말했지만...2건 여전히 국회 계류 '폐기 위기'
    2024-05-11 06:00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여야 갈등…민생경제 법안 외면하나
    2024-05-08 17:06
  • 윤재옥 “압도적 다수 의석 야당, 절제된 입법권 행사 필요”
    2024-05-08 15:47
  • 與 '채상병 특검법' 반발 환노위 보이콧…野 "민생 입법 함께해달라" [종합]
    2024-05-07 16:22
  • 與 환노위 보이콧…野 "노동자·국민 외면 말라" 비판
    2024-05-07 11:41
  • 벤처기업계 “규제혁신 법안 처리 법사위가 나설 때”…‘로톡법’ 처리 촉구
    2024-05-03 09:20
  • HUG "전세사기 선순위 후회수, 기준 모호ㆍ제3자 재산권 침해 등 문제…숙의 필요"
    2024-04-30 16:38
  •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민생경제' 법안 챙길까
    2024-04-29 16:10
  • 국회 스타트업 지원모임, '리걸테크 육성법' 21대 내 처리 촉구
    2024-04-29 14:26
  • 기업 10곳 중 6곳이 꼽은 22대 국회 중점과제는…“경제활력 회복”
    2024-04-29 06:00
  • 5월 임시회 개회 수순?…민생법안 처리 가능성은
    2024-04-28 16:15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2024-04-26 16:43
  • 野 '입법 강공'…與 대응책 마련 전전긍긍
    2024-04-25 16:11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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