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훈 경기도의원이 KTX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실질적인 본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전방위 선제 대응에 나선다. 도의원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구성이 그 출발점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대응 위한 대토론회 개최
5월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선안에 대해 수도권 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 체계 개선과 신규 편익 반영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서울시립
총사업비 최대 3조 8469억원 차이경제성 지표도 1.03서 0.91로 정정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의 총사업비와 경제성 분석 수치가 자료마다 다르게 제시됐다며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20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을 전면 재점검하고 도의회와 정보
세계 44개국 400여 명 전문가 집결…강원권 대표 비즈니스 거점 입증한국관광공사 “약 11억 규모 생산유발효과”…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시선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전 세계 광산수 및 환경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학술 행사를 안착시키며, 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MICE) 인프라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강원랜드는 강원도
10년 넘게 '장기 검토'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KTX경기남부역사가 실행의 궤도 위로 올라섰다.
유의동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 평택시를 한 테이블에 앉히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정과 중재의 책임을 직접 자임한 것이다.
특히 선형 변경 없이 역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검토 결과까지 공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역전철 원주연결로 수도권 시대를 본격 개막하겠다고 첫 공약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섰다"며 "끊어진 전철 노선을 원주역까지 연장해 전철 타고 출퇴근하고, 기업이 줄 서는 수도권 시대를 완성하겠다
“세포검사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DNA 검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체계를 둘러싼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기존 세포검사 중심 체계에서 HPV DNA 검사로 전환할 경우 자궁경부암 퇴치 시점을 최대 10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현재 국내 자궁경부암 국가검진은 만 20세
“정치 보복의 완결판…정치가 산업 방해 말아야”천하람 “녹취 짜깁기 정치공세…전체 공개하라”
개혁신당은 30일 4대강 보 해체 논란에 대해 “반도체 혈전 속에 4대강 보를 해체해서 용수공급을 막는 건 자해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보 해체는 MB(이명박)에 대한 정치적 보복의 마지막 퍼즐이다. 그 퍼즐 위에 대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 25%↑…쌀가루 가공 적성 뛰어나계약재배 확대에 가공업체 관심 증가…쌀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가공용 쌀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가공 적성이 뛰어난 찰벼 품종 ‘미르찰’ 재배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반 찰벼보다 수확량이 많고 제과·한과 가공 수율도 높아 농가 소득과 가공업체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촌진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산업 거점 확보4.8조 '강북 전성시대기금(가칭)' 신설
서울시가 16조원을 투입해 강북 지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4조8000억원 규모의 '강북 전성시대기금(가칭)'도 조성한다. 강북 지역이 기존의 '베드타운'이 아닌 성장의 핵심축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서
서울시가 강북권을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가동한다.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과 시비 10조원 등 총 16조원을 강북 지역 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거점에 집중 투입해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강북전성시대 1.0’(40개 사업)에 교통 인프라 8개, 산업·일자리 4개 등 12개 사업을
박희정 용인특례시의원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기준 보완, 노동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력 강화, 팜앤포레스트 사업의 재검토 등 생활밀착형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실효성 중심의 개선방향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시민 이용도가 높은 핵심사업일수록 운영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며 조례·인력·운영체계 전반을 다시 살펴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17일 행정사무감사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하며 건설 현장의 무인화와 스마트건설 전환을 한층 앞당겼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9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현장(제1공구 월호도 구간)에 시범 적용됐으며 해당 구간은 암반 굴착 작업이 많고 풍랑 등 기상악화로 월평균 5일 이상 공사가 중단되던 지역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도서
‘2025 KORMARINE’에서 MOU 체결무탄소 선박 솔루션 개발 본격화7~8K급 컨테이너선 적용 목표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는 HMM과 한국선급(KR)과 함께 차세대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협약식은 부산에서 열
인천시가 영흥도에 ‘영흥 미래에너지파크’를 조성해 청정에너지 전환과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흥화력발전소의 무탄소 발전 전환과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연료전지·연구개발(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등을 아우르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키운다
환경·작업·에너지 관리 9개 기술 결합…청년·창업농 맞춤형 설계기존 온실 대비 생산성·수익성 월등…24일 기술설명회 열어 보급 확대
#아침에 눈을 뜬 청년농업인 철수씨는 딸기 온실을 둘러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환경제어 시스템’ 덕분에 밤새 온실 내부 온‧습도가 잘 유지됐음이 모니터에 표시됐다. 철수씨는 ‘인공지능 기반 작물 생육
양산시가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용역 결과 주민설명회를 열고, 부산방향 설치를 우선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방향 IC, 경제성 ‘충분’
시는 하이패스IC 설치 가능 구간을 검토한 결과, 고속도로 분기점 1㎞, 기존 IC·휴게소 2㎞ 이상 간격을 확
부총리 주재 국유재산심의위원회 개최국유재산 활용해 청년·서민에 주택공급사익편취 등 가업가치 훼손정황 집중 점검
정부가 노후 청·관사 및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청년·서민에 대한 공공주택 공급을 3만5000호 이상 확대한다.
국고 손실 방지 및 국세물납증권 가치 보전을 위해 물납법인의 기업가치 훼손 확인 시 이사·감사 선임 등 경영진 교체도 추진한다.
정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 탄소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재생에너지 활용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부터 수출품목에 대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유럽연합(EU)에서 전면 도입되고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 감축 요구도 커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상의는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기업재생
HL디앤아이한라는 HL로보틱스·정림건축과 ‘지하공간 혁신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건설, 설계 분야에서 각 사가 지닌 기술력을 활용해 건물내 지하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지하공간 혁신솔루션(HL-NEO PARK)’ 개발에 협력한다.
지하공간 혁신솔루션 개발을 위해 HL디앤아이한라는 현장
국민연금, ‘노인복지주택 사업성 검토 연구용역’ 발주
공단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수익성·경제성 과업으로 제시
김성주 이사장, 취임 때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투자” 언급하기도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수급자를 위한 ‘공공형 노인복지주택’ 모델 검토에 나섰다. 주거 공급을 넘어 의료·건강관리·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결합한 ‘국민연금공단(NPS)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