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 지표도 1.03서 0.91로 정정

▲김성수 전북도의원. (사진제공=연합뉴스)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은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의 총사업비와 경제성 분석 수치가 자료마다 다르게 제시됐다며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다.
20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하계올림픽 유치계획을 전면 재점검하고 도의회와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자료별로 5조 3312억~9조 1781억원으로 최대 3조8469억원 차이가 났다. 비용편익비율도 1.03에서 0.91로 정정됐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협의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제한한 점도 문제 삼았다. “비공개와 미공유는 다르다”며 비공개 간담회 등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가 정부 보완요구와 개최계획 변경을 공유받지 못하면 협력은 무의미하다”며 “정보와 책임을 나누는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