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사전 예매량 20만 장을 넘어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20일 장기간 예매율 정상을 지켜온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오른 것은 64일 만이다.
예매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21일 오전 약 15만 장이었던 사전 예매량은 하루 만에 5만 장 이상 늘면서 20만 장을 넘어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으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에 앞서 해외 관객들에게 공개됐다.
‘암살자(들)’은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