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경제제재, 부당이익 현저히 초과하도록 강화"한국 경제 혁신역량 필수 과제, 재벌 지배구조 개혁朱, ICN연차총회 전체회의 참석차 필리핀 방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일 "경제적 약자가 강자와 협상할 때 개별 기업이 아닌 단체로 할 경우 담합 규정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근로소득 기본공제 확대, 가업상속·가업승계 세제 특례 축소,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세법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경실련은 10일 재정경제부에 ‘2026 세법개정 건의서’를 통해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조세 형평성을 강화하고 경제력 집중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서울과 수도권·지역·청년·외국인을 망라한 촘촘한 부동산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취임한다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부동산 안정에 각별히 주의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후보자는 ‘청년 세대들이 부동산을 소유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재계가 연초부터 발 빠르게 사업 포트폴리오 새판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역량을 미래 성장동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전략적 인내를 이어간 재계는 올해 본격적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폰에 태양광까지… 수익성 낮은
LG신설지주(가칭) 설립…사내이사에 구본준 LG 고문LG상사·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 4개사 인적분할4개 회사 자회사로·LG상사 산하 판토스 손회사 편입
LG그룹이 LG상사, LG하우시스 등 5개사 중심의 신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구본준 LG 고문이 신규 지주회사를 이끌면서 홀로서기가 본격화됐다.
LG는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자본주의의 대안이 없다면 고쳐 쓰자.”
이 말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지론이다. 장 실장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을 실행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이 없던 그가 청와대에 입성하게 된 데는 ‘개혁적 성향’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재벌 저승사자’로 불리며 기업지배구조
文 “장하성, 소득주도 성장 이끌 적임자”
9년간 추진해온 ‘대기업 중심 성장’ 깨고
‘임금→내수→ 일자리→경제’ 선순환 강조
張 실장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에 방점”
“환상의 조합” 평가 속 “엇박자” 우려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이른바‘J노믹스’를 주도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김동연 아주대 총장과 청와대 정책실장에 장하성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장 정책실장에 대해 “한국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한 경제학 분야의 석학이자 실천운동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 재벌 대기업 중심 경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 중소기업 중심으로 경제·사회 정책을 변화시켜 경제민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 경제의 선장 역할을 하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김동연 아주대 총장을 지명했다. 또 경제부총리와 한 팀을 이뤄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장하성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직접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을 찾아 김 후보자와 장 정책실장 지명과 함께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지명했다.
이날 오후 조현옥 인사수석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조 인사수석은 “김 교수는 경제력 집중 완화 등 경제개혁에 대한 새 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소기업 관계의 정립 등 경제개혁에 대한 방향을 정립할 수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대기업 계열사에서 제외된 친족분리 기업의 문제점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무소속 송호창 의원의 질의와 관련해 "대기업에서 친족분리된 기업이 많은데 샘플을 조사해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송 의원은 대기업에서 친족분리된 기업이 분리 이후에도 거래 의존도가 매우
“과거에 비해 소득격차가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인해 경제력집중이 심화된 것은 아닙니다.”
김정호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는 ‘대기업 경제력 집중 완화를 위한 법률 개정 관련 의견’을 통해 “지난 17년 간 소득격차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경제력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만한 근거가 없다”며 이처럼 주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대선 후보들이 강조하고 있는 일부 재벌 개혁정책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 위원장은 22일 국회 경제포럼 주최로 열린 `경제 민주화와 공정거래' 강연에서 "현재 정치권에서 제시하는 소유구조 개선 방안들은 일부 효과가 예상되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소유·지배구조 개선이나 경제력집중 완화 효과가 제
국민 2명 중 1명은 대기업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경제민주화 공약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대한상공회의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제민주화에 대한 국민인식’에 따르면 응답자의 52.0%가 ‘규제 강화 시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경제가 회복된 이후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한국의 기업지배구조 현황과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경제력 집중 완화를 위한 대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 지배구조 규제의 변천과정과 글로벌 기업의 지배구조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정책방향과 기업의 대응과제를 고민하기 위해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 모임인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경실모)’이 재벌개혁 관련 경제민주화 입법안을 마치고, 앞으로는 경제적 약자 보호와 혜택을 위한 입법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경제민주화 법안이 10호까지 예정됐던 만큼, 남은 6~10호 법안에선 중소기업·영세상공인·문화 및 체육계 등에 실질적인 혜택을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모임 대표인 남경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제2금융권으로의 금산분리 확대 적용을 골자로 한 금산분리 강화법안 추진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천모임은 관련 법안 논의를 위해 지난 14일, 21일 회의를 벌였으나 내부 이견 조율 실패로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이에 실천모임은 2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임의 활동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3일 경제민주화 일환으로 당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간 분리) 강화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금산분리는 세계 경향이 금융위기 후에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면서 “우리도 그런 쪽으로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구체적인 금산
경제민주화 논의가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누리당은 시장 경쟁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반면 야당은 재벌의 경제력 집중 방지 등의 논리를 펼치고 있다.
학자들도 경제민주화에 서로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 재벌의 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의 재원으로 확충하는 게 경제민주화라는 주장에서 부터 재벌의 해체, 재벌의 기업지배구조 개혁이 경제민주화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민주통합당은 9일 △경제력 집중완화 △불공정행위 엄단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금산분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9개 법률 개정안’을 밝혔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당론으로 제출하는 9개 법률 개정안은 재벌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보호, 조세정의 실현 및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