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채권자와 자율적인 구조조정에 나서는 기업의 회생절차 개시를 보류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시범 시행한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의 첫 사례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자동차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다이나맥의 회생절차 개시 보류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다이나맥은 다음 달 29일까지 회
라응찬 前 회장 “경영자문계약 내용 들어본 적 없어”
신상훈 前 사장 “나를 흠집 내려는 사람들이 고소”
이백순 前 행장 “기탁금 회사위한 것…대가성 없어”
지난 2010년 신한은행이 신상훈 신한금융 전 사장을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촉발된‘ 신한 내분사태’가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라응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KDB산업은행 김한철 수석부행장, 몽골 경제개발부 차관, 몽골개발은행(DBM) 이사회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산은은 지난 2011년 개발금융수출의 일환으로 몽골개발은행의 설립 작업을 마치고 4년 동안 위탁경영을 실시키로 합의한 바 있다.
산은은 지난
증시에 상장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30대그룹 상장사 중 한화타임월드와 광주신세계,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이 주목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유통업체인 이들 백화점 3개사가 사상 최악의 불경기에도 24~29%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해 1000원 어치 물건을 팔아 272~291원의 이득을 올렸다.
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산하 연구소인 농협경제연구소에 대한 폐쇄 가능성을 언급했다.
18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국정감사에서 최 회장은 농협경제연구소의 연구 실적미비에 대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지적에 대해 “농협경제연구소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문제가 되면 없애버리던지 하겠다”라고 말해 최근 연구내용 조작 등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