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직접생산 위반·소상공인 포상 공정성 추궁…尹정부 임명 기관장도 겨냥국힘, 채무탕감 도덕적 해이·홈플러스 지원 저조 지적…인태연 업무능력 질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과 산하기관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여당은 공공조달 관리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집중 점검했고, 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이 불법 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진공은 정책자금과 경영위기 소상공인 재기지원 등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추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13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680억원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변경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종합상사 STX가 범한산업을 새 최대주주로 맞이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STX는 범한산업이 6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94.89%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4일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은 지난달 16일 서울회생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
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경북 의성군이 잇따른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기 영농 복귀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복구비 지원에 속도를 낸다.
군은 최근 이상저온·이상고온과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현장조사와 피해접수를 진행하고 복구비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피해를 입은 1995농가에 33억3천만원, 7
배달앱 수수료에 발목 잡힌 포항 상권, 시 차원의 실질적 경영 안정 대책 시급1만 원 주문에 수수료만 4,500원… 소액 주문 의존하는 영세 음식점 타격 심각
포항지역 소상공인들이 배달 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와 각종 비용으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포항시 차원의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항시의회 김종익 의
80여개 협력사 대표 참석⋯안전·기술혁신 강조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실질적 지원 확대
GS건설이 협력사들과 건설현장의 안전과 기술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피지컬 AI(Physical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금융·기술개발·안전관리 등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납품대금 미지급·대주주 책임 추궁 등...핵심 증인 답변 불발홈플러스, 22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미지급 급여 등 일괄 지급 예정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핵심 증인들이 국정감사에 불출석 하면서 MBK를 둘러싼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에도 돌입한 가운데 국감 현장에서 인수‧합병(M&A), 자금
국회, MBK 김병주 증인 재신청 추진…홈플러스 책임 추궁노란우산·온누리상품권 제도 허점엔 한목소리
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태양광 산업,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불출석하자 동행명령을 발부해야 한다는 요
산자위서 “소상공인 피해 우려 속 불출석…납득 어려워”野 ‘농민 몰아내고 태양광’ 비판⋯與 “잘못된 평가” 반박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핵심 증인 부재로 홈플러스 최대 주주에게 회생 사태 책임을 따지겠다는 국정감사 취지도 사실상 흐려졌다. 정
"납득 어려운 불출석…불응 땐 고발해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7일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후까지 김 회장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산자위는 이날 홈플러스 기업회생에 따른 입점 상인과 납품업체 피해
환율 변동과 자연재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이 공급된다. 기업당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며 최근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거제·통영 피해기업에는 연 1.5%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환율 변동과 재해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를 본 입점·거래 소상공인이 기존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12개월 연장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기간에는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현재 원금을 갚고 있거나 올해 안에 원금 상환이 시작되는 정책자금 대출 보유자가 대상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대출 만기연장·상환유
정부가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금리를 낮추고 상환기간을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 '2026년 제1차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재해자금지원방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8월 21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와 손잡고 서울시 야간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을 돕기 위해 총 687억5000만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하나은행이 50억원, 네이버페이와 네이버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을 출연하고, 서울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특별보증을 신설한다. 시 야간경제 활성화 상권인 ‘
165만3924주 처분…지분율 17.8%→15.5%전략적 투자자·PRS 활용…“경영 안정성 영향 없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재산분할 소송과 관련한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 중인 SK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
SK는 최대주주인 최 회장이 보유한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매도하는 내용의 거래계획을 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거래는
2025년 감척 신청 1,107척으로 역대급… 신청 대비 실제 감척률은 5년래 최저 기록‘연근해어업구조개선법’ 시행으로 폐업지원금 보완… 현장 실효성 점검 시급
연근해 어업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민들이 5년 새 3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적인 수요에 비해 실제 감척 비율은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해, 정부의
산자위 여야 합의로 김 회장 증인 채택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 증인석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책임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카드와 딜라이브 등 MBK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 현안까지 국감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된다.
1일 정치권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한화는 1일 신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경영안정성 및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신규 임원 승진
△강창수 △곽원석 △문지용 △서제영 △우재희 △이시현 △이유리 △정동진 △최우석 △한상범
희망Dream대출 3조·민생회복 보증 1.8조…경영안정대출 1.8조 신설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전국 두 번째 개소…캠코 새출발기금도 연계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지원에 7조8000억원을 집중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품권 할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상공인 지원금, 교통·생활비 절감 대책 등이 포함되면서 설을 앞둔 가계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책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축산물·수산물 상품권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일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양식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수산회·한국외식업중앙회·수협중앙회와 함께 ‘어식백세-여름어(魚)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수온 발생에 따라 조기 출하하는 양식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를 통해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며, 소비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