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17일 강원 정선 본사와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180차 이사회를 열고 3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이사회는 현재 공석인 부사장(상임이사) 선임과 함께 김주일 이사(비상임이사)의 재선임, 감사위원회 위원(1인)의 선임을 묻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는 내년 1월 2
정부가 201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대한석탄공사ㆍ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ㆍ전기안전공사 등 3개 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보면 이번 평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20개 공공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성적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작년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대한석탄공사 등 13곳이 D등급 이하를 받아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됐다.
또 이들 기관 중 재임기간이 6개월이 넘은 권혁수 대한석탄공사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은 기관장 경고 조치를 받았다.
최하등급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4개 기관장은 해임건의 대상이나 재임기간이 6개월 미만이
기획재정부가 17일 공개한 ‘2014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등급 분포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평가 대상 116개 공기업ㆍ준정부기관 중 평균 점수 이하인 C등급을 받은 기관은 35개(30.2%)다. C등급 이상부터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중점 관리대상 기관 중 C등급 이상 기관도 지난해 17개에서 올해는 22개 기관으로 증가했다
한국거래소가 결국 조건부로 공공기관에서 해제됐다. 또한 인천종합에너지, 한국표준협회, 산은지주와 한국정책금융공사도 해제사유를 근거로 공공기관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29일 방문규 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6곳을 공공기관에서 해제하고 20곳을 추가해 총 316곳의 기관을 올해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초부터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채와 방만경영 관리는 물론, 조직 생산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국민과 기업들에 보답하는 적극적 실천 자세를 보여 달라.”
취임 1주년을 맞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올해 산하 공공기관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
앞으로 경영성과가 미흡한 중소기업청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중도에 해임될 수 있다. 기관장 평가에서도 기존 리더십ㆍ책임경영에 더해 재무예산 관리와 방만경영 계획 등이 추가돼 중기청 산하 기관장들의 책임이 더 무거워질 전망이다.
중기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영성과협약’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때 부채 관리와 방만 경영 관련 배점을 기존 20점에서 29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또 올해 1~8월까지 공공기관 개선 실적에 대해 3분기에 기관장 중간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해 각 공공기관에 송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편람에 따르면 기관 평가에서 부채관리와 방만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41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200%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기업 ‘빚더미’ 폭주를 주도한 12개 기관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내년 9월말 중간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부채 감축이나 방만경영 시정이 미흡한 기관장에 대해선 ‘해임 건의’, ‘성과급 제한’ 등 고강도 조치가 취해진다.
과도한 공기업 임원 보수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퇴직할 때 자녀에게 취업시 혜택을 주던 ‘고용세습’이 금지된다. 대학생 자녀 학자금지원이나 안식년 혜택 등 과도한 복리후생도 규제된다. 공기업의 방만경영을 막기 위한 이같은 조치는 내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기관이 고용세습을 단체협약이나 인사규정에 명문화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
산업은행이 민영화를 앞두고 체질개선에 들어갔다. 모든 본부 및 영업점의 독립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차원으로 본부장 및 국내외 점포장을 대상으로 '본부장·점포장CEO제도'를 실시한다.
산업은행 민유성 행장은 지난 2월 상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모든 본부장과 점포장들은 관할 본부 및 점포의 최고경영자(CEO)라고 생각하면서 책임경영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