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회생법원에 매각공고안 허가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법원 승인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 초 매각 공고를 게시하고 인수의향서(LOI) 접수에 나설 예정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이날 회생법원에 매각공고안과 인수의향서(LOI) 제출안내서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매각 공고는 법원 승인 이후 게시되며, 다음
NH투자증권 대출 500억→600억…금리 5.0%서 5.7%로 조정지난해 리캡 자금 상환 후 주식담보대출 전환…금융비용 고려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현대힘스 지분을 담보로 조달한 대출 규모를 5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늘렸다. 지난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을 통해 기존 리캡(자본재조정) 자금을 상환한 이후 신규로 조달한
홈플러스 사태로 논란을 빚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매각을 놓고 골프존홀딩스와 갈등을 벌이고 있다. 기업공개(IPO) 무산 이후 투자금 회수에 나선 MBK가 2대 주주의 지분까지 매각하려 하면서 경영권 보장 약속과 불공정 계약을 둘러싼 공방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MBK는 27일 더시에나그룹·씨엘자산운용 컨소시엄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티맵모빌리티 인수를 추진한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보유 지분 일부를 남겨두는 방안도 거론되면서 구체적인 거래 구조에 관심이 쏠린다. 티맵모빌리티 재무적투자자(FI)들은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매각이 성사될 경우 투자금 회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스퀘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이사 등 4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는 허위 용역계약과 부동산 무상임대 등을 통해 회사 자금이 유출됐다며 손해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 전 대표와 그의 배우자인 정영아 엔투원 대표, 송세영 전 모바일어플라이
삼정KPMG가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인수합병(M&A) 실무자들이 보다 쉽고 투명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M&A는 기업의 성장과 사업 재편, 경영권 승계 및 엑시트(Exit) 등을 위한 주요 수단이지만, 실제 거래를 검토하는 중소·중견기업 오너 입장에서는 시장
2015년 케이엘앤파트너스 설립…연이은 바이아웃 성과맘스터치 2000억에 인수해 밸류업…리캡으로 투자금 회수K뷰티까지 포트폴리오 확대…소비재 트랙레코드 구축
1975년생 김기현 대표가 이끄는 케이엘앤(KLN)파트너스가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설립 초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에서 출발해 맘스터치를 대표 포트폴
504억 규모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구미현 29.7%ㆍ자녀 이석주 14.9% 확보320억 현금 쥔 의류 OEM사 품어…‘뷰티ㆍ패션’ 조합 동원 속 사업 재편 주목
식음료 기업 아워홈 지분 매각을 마친 구미현 전 회장 일가가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에 이어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상장사인 ‘씨싸이트’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특히 이
화성코스메틱 매각 막판 조율성경식품·세아에삽 등 연이은 회수 스마트스코어·블루엘리펀트 등 투자 활발6호 펀드 소진율 70% 육박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회수와 투자 양쪽에서 성과를 내며 차기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5000억원 규모의 7호 펀드에 대한 펀딩에 착수
공개매수 실패시 경영진 SPA도 해제기관 참여 여부 '주목'공개매수가 끌어올린 주가원점회귀 주의해야
글로벌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가비아에 대한 경영권 인수 및 자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가 조만간 끝난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성립의 캐스팅보트를 쥔 주요 주주들의 참여 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목표 지분 미달로 공개매수가 무산될 경우 주가가 이전
청호그룹, 칼라일 인수 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광진화학은 매각 후 재투자…오성아이케이는 동종기업에 승계창업주 의존도·가치평가 차이가 문턱…매각 전 준비가 관건
기업승계의 경로가 자녀에게 소유와 경영을 물려주는 방식에서 외부 자본과 경영진을 활용하는 형태로 넓어지고 있다. 사모펀드(PEF)에 경영권을 넘기거나 매각 후 투자자로 참여하고, 동종 기업에 사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별 호재를 맞은 종목들이 주가 상승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경영권 매각 무산 등 악재를 맞은 종목들이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4~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1일) 대비 124.07포인트(1.80%) 내린 6788.88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키다리스튜디오가 차
3자 유증 20% 한도 철폐ㆍ메자닌 4000억 상향 등 정관 변경 예정구미현 240억 직투 속 9월 주총…반기보고서 지연엔 “전기 재감사 거쳐 적정 전망”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부부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코스닥 상장사 본느가 정관을 개정해 메자닌(CBㆍBW) 발행 한도를 40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빗장을 푼다. 회사 측은
졸리비·엘리베이션PE 인수 직후 전체 13.4% 점포 전격 정리폐점 매장 78% 수도권 집중…사측 "가맹점 상권 보호 위한 직영점 철수"업계 "매각 전 몸집 불리기 후유증…인수 후 수익성 방어용 다이어트 돌입"
최근 1300억원에 외국계 외식 기업과 사모펀드(PEF) 품에 안긴 프리미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가 경영권 매각 직후 전체 매장의
이번 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정부의 대형 지역 인프라 육성 정책과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IT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수혜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의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라 시가총액 미달 및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퇴출
회생 1년째에도 새 주인 못 찾아…매각 작업 '안갯속'완전자본잠식·이용자 감소 겹쳐 정상화 해법 찾기 난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또다시 연장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추진했지만, 인수자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회생절차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제17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의 KG그룹 컨소시엄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그간 케이카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파트너인 임직원에게 그 성장 과실을 공유하는 것이다.
한앤코는 2018년 SK엔카 직영사업부를 인수한 뒤 독자 브랜드 케이카로 재
소수 지분 투자 방식으로 경영권 및 브랜드 독립성 유지토리든의 제품력과 구다이글로벌의 해외 유통망 결합해 시너지 창출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구다이글로벌과 전략적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토리든은 29일 구다이글로벌과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동쟁의 대상 기준 마련 주문…영업이익 배분엔 "쟁의 대상 아닌 쪽"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신속 보완 지시…부동산 공급·실수요 대책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노동쟁의 대상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무게를 실었고, 삼성전자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 기준 Courtyard.io가 최근 24시간 34만7213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ourtyard.io는 현재 바닥가 4.99달러로 -0.08% 하락했다. 2위 CryptoPunks는 24시간 거래량 16만8620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5
빗썸의 2대 주주인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전이 본격화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정KPMG 주관하에 진행되는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매각에 4개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SI) 2곳, 재무적투자자(FI) 1곳, FI로 구성된 컨소시엄 1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37%에 달하는 버킷스튜디오 지분이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