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가 임차인이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ㆍ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17일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상가 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
서울 내에서도 아파트 관리비 양극화 뚜렷㎡당 관리비 강남 3889원 vs 관악 1826원
'제2의 월세'로 불리는 아파트 관리비가 서울 자치구별로 극심한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등 핵심지는 관리비가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관악구와 같은 외곽은 관리비가 싼 편에 속했다. 다만 노후 아파트가 많은 탓에 수리비 부담이 컸다.
25일
임차인 요청시 임대인 관리비 내역 의무 제공재석 258인 만장일치…표준계약서에 항목 명시
상가 임차인들이 관리비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통과됐다. 그동안 '깜깜이 청구'로 불리며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던 불투명한 관리비 관행이 법적으로 차단된다.
국회는 26일 본회의에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서울 강남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2단지가 기존 동일한 입주자회의를 구성했던 한양아파트 1단지와 분리해 별도의 입주자회의를 구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양상윤 부장판사)는 최근 한양아파트 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 및 관리규약 개정 신고 반려처분의 취소청구
소재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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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자조단→총괄과·조사과 개편…5명 가량 증원 특근·야근 등 기본경비 총액, 자조단 시절에 책정해현장 조사 등 통상적 부처 업무 성격 달라, 예산 부족 ‘이중고’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과 관련해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장을 직접 찾는 등 통상적인 금융위 업무와 성격이 다른 점이 있는 만큼 관련 수당 등이 더 필
한국부동산원은 25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이하 K-apt) 관리비 공개의무단지 현황을 발표했다. K-apt는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와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관리비 공개의무단지의 관리비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관리비 공개의무단지는 2017년 904만 가구에서 꾸준히 늘어 지난 2월 기준 1066만 가구로 집계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집행을 위한 전자입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자입찰제도가 의무화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져 2018년 낙찰금액 기준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입찰시스템을 기준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4개년간 항목별 평균지출비용 규모는 장기수선비
국가와 공사 장기 계약을 맺었을 때 공사기간이 연장됐더라도 공사대금(간접비)을 뒤늦게 일괄 청구하면 안 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3부(재판장 심준보 부장판사)는 14일 한화건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공사대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지연손해금 발생 기간을 제외하면 1심과 2심의 판단이 거의 같았다.
이번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중 1㎡당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2차푸르지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노원갑) 의원이 SH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1∼6월)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184개 단지 중 1㎡당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2차푸르지오
"경비원 수를 줄인다는데, 더는 갈 곳 없는 이들을 어디로 쫓아낸단 말입니까?"
내년부터 경비업무에도 최저임금 100%가 적용되면서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인력 감축이 대규모 해고사태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의 1천2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관리소장 정모(57)씨는 21일 최저임금법이 오히려 경비원과 아파트 관리직원들의
가스안전공사가 수입 가스용기에 대해 국외출장검사를 벌이면서 객관적 출장경비 지침을 마련하지 않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업체와의 유착이 우려되고 있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가스안전공사가 제출한 ‘국외출장검사 출장비 현황’ 을 분석한 결과 업체가 제공하는 현지 숙박비와 항공료 등 체류비가 공개되
최근 아파트 난방비리 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대아파트의 관리비 부과와 사용이 투명한지에 대해 외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임대아파트 관리비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15
대학 청소노동자 파업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청소ㆍ경비 비정규직들이 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고려대와 연세대ㆍ서강대 등 서울의 12개 대학에서 일하는 1600여 명이 '1일 총파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1시간에 5700원인 임금을 7000원으로 올려 달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권고하는 청소 노동자의 임금 수준에 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아파트 주택관리업체를 선정할 때 적격심사 방식으로 입찰해야 하고, 총액관리비를 비교해 업체를 선정할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25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아파트 주택관리업체나 경비·청소 등 용역업체를 선정할 때 적격심사제 입찰을 원칙으로
장기 불황에 부동산1번지라고 할 수 있는 강남의 최고 부유층들이 사는 타워팰리스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어렵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격 하락폭이 인근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컸다. 이는 타워팰리스가 고가의 주상복합아파트라는 점 때문이다.
주상복합아파트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며 부동산 호황기 최고의 아파트로 손꼽히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최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동아건설은 강동구 천호동에서 41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230가구로 구성된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5월 중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업체에 따르면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전용면적 △94㎡ 80가구 △101㎡ 70가구 △107㎡ 80가구 등 총 230가구 규모의 지하4∼지상
대단지 아파트 일수록 3.3㎡당 아파트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을 단지 규모와 세대수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는 3.3㎡ 평균 매매가격이 1815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전체 아파트 평균 가격인 1742만원보다 73만원 높고, 300가구 미만 소규모
NHN은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하며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매물의 월별 실제 평균 관리비 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부동산 서비스는 지난 2009년, 매도자나 임대 의뢰인에게 거래 의사 및 가격을 직접 확인해 검증된 매물만 부동산 정보에 등록하는 ‘확인 매물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이용자에게 가장 실질적이고 정확한
국토부, 전국 아파트 10월분 관리비 등 공개
서울지역 아파트 공용 관리비와 전기·수도·가스 등의 사용료가 월평균 ㎡당 1608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이 1091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에 따라 34㎡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서울시민은 전북 거주자보다 매달 1만8000원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1일 공동주택관리정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