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으로 창이 난 감시탑, 콘크리트벽을 따라 설치된 원형 철조망, 몽둥이를 허리에 찬 교도관…. 요즘 교도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오는 28일 교정의 날을 앞두고 지난 24일 법무부 초청으로 방문한 서울남부교도소는 영화에서 보던 감옥과 전혀 달랐다. 지은 지 갓 3년밖에 안 돼 아직 새 집 냄새가 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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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경비교도대에서 보낸 군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경비교도대는 현역병의 복무기간에 해당되는 기간동안 구치소, 교도소등 교정시설에서 군복무를 하는 부대와 그에 속한 대원을 의미한다.
박서준은 6일 방송된 tvN ‘eNEWS-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촬영장을 방문한 취재기자에게 라면과 참치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