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상호출자ㆍ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에 소속된 계열사가 1125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3개사가 감소한 것이다. 공정위는 27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중 21개 사가 편입됐지만, 24개 사는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J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자동차 등 13개 집단에서 총 21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HCN경북방송의 기업결합(M&A) 시정조치 불이행 건에 대해 이행강제금 14억 3610만 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10일 현대HCN경북방송이 경쟁제한적 기업결합에 따른 원심결 시정조치상의 수신료 인상한도를 초과해 수신료를 인상하는 등 원심결 시정조치를 불이행한 행위에 대해 이 같이 제재했다고 밝
현대에이치씨엔은 현대에이치씨엔부산방송, 현대에이치씨엔경북방송, 현대에이치씨엔동작방송,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 현대에이치씨엔충북방송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형태는 소규모 합병이며, 합병목적은 계열사간 자금 운용 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 차원이다.
현대에이치엔은 자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경북방송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85억9035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3억9112만원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5억4202만원으로 전년 보다 55.9%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3남 정몽근 명예회장이 현대백화점(당시 금강개발산업) 등 유통 계열사를 갖고 1999년 현대그룹에서 분리돼 독자 출범한 대기업 집단이다. 현대백화점은 1977년 울산 현대쇼핑센터를 오픈하며 유통업에 진출했고, 1985년 압구정에 현대백화점을 열면서 백화점 사업에 입성했다. 현대백화점은 1987년 정몽근 명예회장
현대증권은 10일 현대에이치씨엔에 대해 포항방송을 8번째 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인수합병 후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 8000원과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제시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1년말 인수계약을 체결한 포항방송이 2월 내로 공정위의 승인을 거쳐 8번째 SO로 편입될 예정이며 인수 완료 후 현대 HCN 경북
현대백화점그룹은 포항지역 종합유선방송사(SO)인 한국케이블TV포항방송을 466억원에 인수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케이블TV포항방송은 경북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 15만명의 가입자를 가진 우량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다.
이로써 현대백화점그룹 MSO인 현대HCN은 9개 SO를 보유하게 됐으며, 케이블TV가입자 수도 147만명으로 늘어나게 되
현대백화점그룹은 16일 부사장급 2명 포함해 승진 16명, 전보 4명 등 총 20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11년 1월1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신진대사 활성화에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 승진 (16명)
◆ 현대백화점
△ 부사장 박광혁(영업본부장)
현대백화점그룹이 달라졌다. 공격적으로 변했다. 롯데와 신세계가 국내 대형 할인마트 시장과 중국등 해외마켓에서 영토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백화점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에 집중했던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는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신사업 확장을 선언한 것이다.
국내 재벌가 가운데 ‘3세 경영’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린 정지선 회장(39세), 정교선 사장(3
현대백화점그룹의 이동호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사진)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부사장급 2명을 포함한 22명의 승진과 함께 전보 6명 등 총 2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1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신진대사 활성화를 위해 젊고 경영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 승진시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총 16명의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병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교선 현대홈쇼핑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전무 2명, 상무갑 4명, 상무을 4명, 상무보 4명이 각각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조직의 신진대사 활성화를 위해
정지선(사진 왼쪽)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회장으로, 경청호(사진 오른쪽) 현대백화점 사장은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8일 정지선 부회장이 회장으로, 경청호 사장이 부회장으로, 이규성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33명의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인 HCN경북방송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 계열 케이블TV 지주회사인 HCN을 비롯, GS홈쇼핑 등 주요주주들이 추가 출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CN경북방송은 내달 16일(납입일)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주들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의 정몽근(64)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정지선(34ㆍ사진 왼쪽) 부회장과 차남 정교선(32ㆍ사진 오른쪽) 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상무를 중심으로 한 앞으로의 후계 분할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등 유통부문은 장남에게, 현대H&S 등 자산관리 등 부문은 차남에게 각각 분할하는
1999년 현대그룹 분가후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으로 변모
총자산 4조4000억…현대百ㆍ홈쇼핑ㆍ10개 SO 등 23개 계열사
정몽근 회장, 아들 정지선 부회장ㆍ정교선 상무 지분증여 가속
형제간 그룹 분할 정지작업…홈쇼핑 및 방송 부문 향배 관심
재계 28위의 대형 유통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이 후계구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