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울산 울주군과 경기 양평군, 경북 문경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각 지자체가 인근 주민과 입산객에게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은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두서면 전읍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오전 11시 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사고에 주
지방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와 거래 감소로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부터 10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12월 들어 상승 전환됐다. 다만 약세 흐름 속에서도 일부 지역은 연중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상승세를 유지
농식품부, 2026년 신규 지구 15곳 선정…지구당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 지원진천은 축사 철거 뒤 체류형 복합단지, 영덕은 공장 이전 후 마을쉼터 조성
농촌마을 한복판에 들어선 축사와 공장, 폐건물들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주택과 쉼터, 귀농귀촌 공간을 다시 채우는 정비사업이 올해 전국 15곳에서 새로 시작된다. 악취와 소음, 분진에 시달리던 농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이 서울·수도권 중심의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지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상황 속 경북 문경과 상주, 전북 전주가 이례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평균 1.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8.9% 오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해광업공단은 21일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올여름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예약이 치열한 경쟁 속에 마무리됐다. 최고 경쟁률 91대 1을 기록한 객실도 나와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21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2025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보면 9~16일 ‘숲나들e’를 통해 접수한 예약 신청에는 총 13만8827명이 몰렸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음성합성(TTS) 기술로 순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복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청은 9일부터 12일까지 순직소방관의 부모 17명과 일본 사가현으로 마음치유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지난해 1월 경북 문경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다가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의 부모도 함께했는데,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농촌빈집이 생활‧창업‧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빈집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도시민의 4도3촌, 주말농장 등 농촌체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청년들의 농촌창업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면서 농촌빈집의 활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는
국토교통부는 제3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12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지구(후보지 포함) △역사·산업·문화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규모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인정사업 분야에 대해 시행했다.
8월 말부터 시작된 공모에는 총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 구매 가능도심 지하철역서 농산물 장터자치구 곳곳 전통시장서 행사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서울 각 자치구는 전통시장 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3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부터 시작해 전통시장 내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창녕 갈릭 버거 등 인기
신세계푸드ㆍ메가커피 등 지역 손잡고 특산물 신메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로코노미(Local+Economy)’가 식품외식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역농가는 소득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상생’ 이미지 제고와 매출을 높일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win-win)이다.
尹대통령‧김건희 여사,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尹 “北도발,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평화는 힘으로...더 강해져야 통일 대한민국도 가능”“영웅에 최고예우...국가유공자 의료서비스 개선‧재활 지원”“국가유공자 유가족, 국가가 끝까지 책임”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북한이 최근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달이 가장 밝게 떠오른다는 ‘정월대보름’이 다가왔습니다. 정월대보름은 매년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데요. 올해는 2월 24일 토요일입니다.
한국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시작과 풍요로운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정월대보름 하면 부럼과 오곡밥 등 음식을 먼저 떠올리곤 하죠. 이를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비는데요, 쥐불놀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박수훈 소방교의 마지막 길을 추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소방청은 이날 전국 5개 분향소에서 영현 봉송식을 진행했다. 영현 봉송식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마지막 순서로, 동료들은 예를 갖추어 작별 인사를 한 뒤 두 순직 소방관의 영정을 태극기에 감싸고, 소각하는 순으
고 김수광 소방장·박수훈 소방교, 국립 대전현충원 안장소방노조 “잇단 순직에도 실질적인 안전시스템 구축 못해”소방관 10명 중 4명 이상 PTSD‧수면장애 등 심리질환 겪어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청년 소방관,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유가족과 동료 등 1000여 명이 영결식에서 고인의 넋을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 영결식이 3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청장으로 엄수된다.
영결식에는 유족, 친지, 경북도지사, 소방청장, 도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두 청년의 넋을 추모한다.
영결식은 개식사,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보고, 1계급 특진·훈장 추서, 윤석열 대통령 조전 낭독,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교와 고 박수훈 소방사에게 각각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조상명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을 대표해 김 소방장과 박 소방교의 빈소를 방문하고 조문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조 국정상황실장은 유가족을 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 문경 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순직한 소방 구조대원들을 조문했다.
한 위원장은 1일 오후 경북 문경시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남아있는 소방대원들에게 “나온 분들은 다치시진 않았나”라며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시다.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사랑의 열매 밥차 봉사자 등 현장 봉사자들도 격려하며 악수를 나눴다
문경 순직 소방관의 마지막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경북 문경시 신기동 산업단지에 있는 육가공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다 순직한 김수광(27)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CCTV에 의하면 출동 지령을 받고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공장 안에 사람이 남아있을 수 있
에쓰오일은 최근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각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 문경소방서 소속 고(故) 김수광 소방교(만27세)와 고(故) 박수훈 소방사(만35세)는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
최근 시니어 세대의 주말 나들이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이색 카페’가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카페, 동굴을 개조한 와인 바,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형 카페까지 취향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전국 곳곳에 자리하고 있
‘아이고, 따분하다!’ 서울에서 전산 관리 회사에 다니다 정년퇴직한 허기열(64, ‘문경애(愛) 농장’ 대표)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나온 건 은퇴 1년째였다. 해야 할 일도, 할 만한 일도 없어 지루한 나날에서 신속하게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 궁리를 해 찾은 답이 귀촌이었다. 아울러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침내 문경시 마성면 시골로 이주했다.
농사는 흙에 땀을 쏟아 결실을 거두는 일이라는 점에서, 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나 햇빛의 동향과 긴밀하게 연관된 일이라는 점에서 신성한 직업에 속한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는가. 하지만 농사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다. 귀농의 경우는 더욱 버겁다. 자칫하면 풍랑을 만나 표류할 수 있다. 올해로 귀농 5년 차에 이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