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보다 사고 대응 먼저 떠올라”…교사들 깊어진 부담감국가소송책임제 요구까지…“안전보다 책임 공포가 더 크다”
“요즘은 체험학습 계획서 쓰는 순간부터 겁이 납니다. 사고라도 나면 교사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빠르게 줄고 있다. 단순히 안전을 강화하는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사들 사이에
코로나 특수의 종료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교육업계가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거나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학습에서의 경쟁 심화를 비롯해 비대면보다 오프라인 학습 효과가 더 높을 거란 학부모의 기대 심리 역시 오프라인 사업 다각화의 요인으로 꼽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가정용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홈런’
경기지역 흉물로 전락한 도시 내 빈집이 쾌적한 환경을 가진 아동돌봄센터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로 동두천시 생연동에 아동돌봄센터를 착공한다.
도는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방식으로 생연동의 빈집 2채를 매입, 통합 아동돌봄센터 신축을 추진해 왔다. 설계 공모와 철거를 마치고 이날
등교하는 초등학생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80대 남성이 구속됐다.
13일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 범죄수사대는 A 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7일 경기 지역의 한 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13세 미만의 여자 어린이를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 부모의 신고
GS칼텍스가 입학 초기의 부적응 예방을 위한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 ‘교실힐링’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실힐링은 생소한 환경에서 관계 맺기 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중학교 1학년생 대상으로 GS칼텍스와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는 이달 6일부터 1학기 동안 서울·경기 지역 중학생 600여 명, 89개
전국 초등학교의 개학이 2주간 추가로 연기되면서 시행된 긴급돌봄의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576개 초등학교에서 1만2776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했지만 실제 참여 인원은 5601명에 그쳤다. 이는 서울 전체 초등학생 41만6176명의 1.3%에 불과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소년의 과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광주 지역 내 10개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한 데 이어, 이달 중으로 전국 40개 학교의 추천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교실'을 연다고 14
교원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가평 비전센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제3회 교원 홀로렌즈 창의인성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원 홀로렌즈 창의인성캠프는 모든 아이들에게 폭넓은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원그룹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7월 처음으
기아자동차가 소하리공장(경기도 광명시 소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차 노동조합 강상호 지부장과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 송교만 전무 등 노사관계자와 서울·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 및 가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노사는 약 5억 원을 마련
KDB산업은행이 설립한 KDB나눔재단은 이달 23~24일 서울 경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70명을 초청해 실시하는 통합문화예술교육인 ‘2017 KDB 별별작업실’ 캠프를 실시했다.
올해로 4년차인 KDB 별별작업실은 현재까지 서울·경기 수도권 25개소 지역아동센터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행사에서는 캠프를 비롯해 동덕여대 김춘경교수 예술교육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2일 '꿈나무 행복날개 프로젝트' 어린이 국회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판교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0명은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 국회도서관, 헌정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 봤다.
정세
기아차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영 기아차 전무와 김성락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관계자와 서울·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노사는 △초등학생 26명(각 180만 원) △중학생 32명(
'3초 만에 단박콜' '선착순 3만 명 최대 3천만원까지 30일 무이자혜택' '누구나 무상담 대출'
케이블TV 방송과 인터넷 공간에서 너무나 흔히 볼 수 있는 대부업체들의 광고 문구다.
대부업체를 함부로 이용하다 보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은행 같은 상위 제도권 금융사들과의 거래가 막힐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런 정보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임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재능 봉사단을 결성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2년 발족해 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는 임직원 영어교육봉사단 ‘DWI서포터즈’를 비롯해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활동하는 ‘어린이 봉사단’,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친한사이 봉사단’ 등 지
BMW코리아는 오는 22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일반 공식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BMW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BMW, 미니 고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드라이빙 트랙은 다목적, 다이내믹, 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9일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씨앗'을 통해 수은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다문화자녀와 함께하는 제1회 희망씨앗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축구대회에는 서울·경기지역 8개 팀에서 12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다문화와 한문화 가정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은 대
KB국민카드는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의 4대 핵심 테마로 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4대 테마의 약자를 활용해 ‘YES, for Good’이라는 슬로건도 정했다.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쌓아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국민카
방송·통신업계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일제히 ’청소년’잡기에 나서고 있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LG CNS는 청소년들의 꿈 지킴이로 나섰다.
LG CNS는 IT전문가를 꿈꾸고 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LG CNS IT드림프로젝트’를 개최했다.
20명의 청소년들을 ‘IT드리머’로 선정, IT전문가와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
KB국민카드는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소비자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는 사회공헌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KB국민카드는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 테마로 정했다.
4대 메인 테마의 약자를 활용한 ‘YES, for Good’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경
-상위 1% 청담동 앨리스녀의 화려한(?) 소비의 현시속에 얼어죽는 할머니의 서글픈 주검[배국남의 직격탄]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난 3일 영하 10도의 차가운 겨울 날씨가 엄습한 날, 보일러 기름값을 아끼기 위해 전기장판만 켜고 자던 한 할머니(79)가 얼어 죽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참 아렸습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난방비가 없어 추위에 떨다 동
‘수목원은 공원이 아닙니다’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 방문자센터 입구에 써 붙여 있는 말이다. 단순한 휴식처로 제공되는 숲이 아니라 연구하고 보존해야 할 나무를 가꾸는 곳이니만큼 험하지 않게, ‘살살 다뤄달라’는 얘기다.
또 한편으로 최근의 수목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조금 다른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과거 단순한 연구용 살림이었던 수목원이 속속들이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