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공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서울 인구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전셋값 등 집값 상승에 서울을 탈출하는 행렬이 5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0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7월 이동자 수는 58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1만9000명) 증가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는 1만1290명, 강원은 1085명, 충남은 1034명 순으로 순유입이 많았고 서울 5919명,
전세난으로 서울 인구의 순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개월째 인구 순유입 1위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1월 국내 인구이동'을 보면 지난달 국내에서 이사한 사람은 65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9% 증가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27%로 작년 동월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총 이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