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유세차도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경기도의원 후보(성남시 제3선거구)가 경기도 최초로 전기차를 유세차량으로 도입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계기는 현장에서 왔다. 전 후보는 성남시 관내 소상공인을 방문해 고유가 실태를 점검하던 중 "기름값이 무서워 배달 트럭을 세워둘 판인데, 정치인들은 대형 유세차로 기름을
국민의힘 함진규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내 경선 3파전에 뛰어들었다. 경기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한국도로공사 사장까지 지낸 '현장형 행정가'를 자임하며,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는 "경기도는 정치투쟁가의 사냥터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함진규 전 의원은 이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
버튼 하나로 출석을 인정받는 나라에서, 그 버튼조차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68명의 출석률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 92.1%, 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 92.69%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수원시장 유력 후보로 평가받아 온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동시에 현직 경기도의원 가운데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다.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낸
정치인이 기획한 정책이 전국 최고 자리에 오르는 일은 흔치 않다.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그 흔치 않은 기록을 완성했다.
13일 전 의원이 직접 기획한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경기도 '인파관리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디지털 행정혁신 모델로 공식 인정받았다.
불과 2주였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1위가 바뀌는 데 걸린 시간이.
2월 초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무선전화면접)에서 30.0%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던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수치는,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0~12일 실시한 조사(무선전화면접)에서 23%로 내려앉았다.
SBS가 입소스에 의뢰해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 경기도가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정치판 전체를 집어삼킬 기세로 요동치고 있다.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이 나란히 배지를 내던지며 기초단체장 레이스로 뛰어들고,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에서 경기도지사로, 경기도지사에서 대권으로 직행한 그 방정식을 되풀이하겠다며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4년 전 도의원 출신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과 교원을 품은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놓고 진보진영이 거물급 인사 4명을 집결시키며 역대급 단일화 전쟁에 돌입했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5선의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경기교육혁신연대의 단일화 테이블에 앉았다.
2009년 교육감 직선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경기도·대상 기관·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직접 찾아 이전 과정의 현실적 우려를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유 의원은 12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직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김종우 노동조합위원장과 면담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팽창하는 도시, 화성특례시의 민선 9기 수장 자리를 놓고 여야 후보군의 물밑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동탄 1·2신도시에 젊은 유권자가 대거 유입되며 진보진영 강세로 돌아선 화성은, 4개 구청 체제 출범이라는 행정대전환을 거치며 '200만 메가시티 도약'의 기로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시장을 포함한 4파전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판세가 갈리고 있다.
인구 120만 수도권 거점도시의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준 1강' 체제 속 3파전 경선이 예고되고, 국민의힘은 후보 정리 단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것은 전면의 행정 리더십만이 아니다. 수원 정치권이 조용히 주목하는 이름, 김봉균
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24일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람중심 도시' 비전을 공식화했다.
시흥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각계 주요 인사 등 약 2000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접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문정복·강득
안산의 미래 구상이 한 장면에 집약됐다.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19일 안산에서 열린 서쪽에서 뜨는 해 출판기념회를 통해 안산의 정체성과 성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1000명이 넘는 시민이 운집해 도시의 다음 방향을 공유했다.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은 안산을 “변방이 아닌 시작의 도시”로 규정하며, 도시 브랜드를 재설계할 네 가지 핵심가치 ‘
수원특례시장 선거의 현재형은 분명하다. 이재준 1강 체제다.
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조사 의뢰한 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주당 후보 선호도 42%로 오차범위 밖 선두를 굳혔다. 민주당 지지층의 59%가 이재준을 선택했고, 직무수행 평가는 ‘잘한다’ 61%로 과반을 넘었다. 18~29세 긍정평가 68%,
경기도의회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라는 가장 빠른 영역을 가장 단단한 제도로 묶은 입법 성과가 나왔다.
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와 '경기도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나란히 우수조례로 선정되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전체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조례 2관왕’
전기차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은 분명히 존재한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그 선을 명확히 그었다.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반대’ 조례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학교를 둘러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논란은 제도적으로 정리됐다. 핵심은 단순하다. 학교는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를 둘러싼 논의에 경기도의회가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 학생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에는 설치 의무를 면제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준을 세운 주체는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내용을 포함해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조정된 '경기도 환
경기도 어린이집 예산을 둘러싼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시작된 가운데,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전석훈 의원은 “어린이집 예산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경기도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최소선”이라며 핵심 보육예산 사수를 공식화했다.
15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026년도 예산 심의과정에서 △보육인대회 및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