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12)이 경기도의 대표 문화사업인 '경기컬처패스'를 향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다 소비하고 정작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배제되고 있다"고 정면 저격했다.
편리하다는 디지털 서비스가 오히려 문화 소외의 벽을 세우고 있다는 예리한 지적이다. 여기에 세계유산 종합계획 미수립까지 "법률 위반"이라며 직격탄을 날려 집
전예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2027 오산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도시에 쏠린 부담을 경기도가 함께 나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를 대표하는 종합체육행사를 오산시의 재정과 행정 역량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도 차원의 구체적인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압박했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예슬 의원은
김운남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이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과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와 해임 촉구 결의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만큼, 주주기관인 경기도가 직접 나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는 주문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운남 의원은 21일 열
이지혜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를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은 홍보자료"라고 정면으로 저격했다.
사업수와 예산, 집행률을 한눈에 볼 총괄표조차 없이 성과만 나열한 부실보고를 조목조목 파헤친 데 이어, 8억원을 쏟은 신규 문화사업의 초라한 판매실적까지 겨냥하며 예산 대비 성과 검증을 매섭게 압박했다.
21일 이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경기도의 AI산업 육성책을 향해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이틀 연속 직격했다.
AI국에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까지 정조준한 전 의원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한 '경기도 AI산업특구' 지정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실행력 중심의 정책 전환을 강하게 압박했다.
21일 이투데이
오진택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9)이 수천억원의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향해 "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는 제자리"라고 직격했다.
특히 올해 5000억원, 내년엔 1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쏟아부어지는 만큼, 무정차와 배차간격 등 현장 문제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성과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는
황수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이 경기도가 야심차게 내놓은 '이주민 포털'을 향해 "이주민 없는 이주민 포털,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라고 정면으로 직격했다.
정식 개시 열흘여 만에 황 의원이 직접 접속해 확인한 결과 오류 페이지와 다국어 먹통, 핵심 정보 누락이 곳곳에서 드러나면서, 정작 수혜자인 이주민이 소외된 전시행정이라는 뼈아픈 지적이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이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재는 잣대로 '보여주기식 사업규모'가 아닌 '도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을 정면에 내세웠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채 의원은 "도민이 성과를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깐깐한 정책 검증을 예고, 집행부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21일 이투
채명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시을)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되며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쐈다.
1400만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체육·관광 전 분야를 살피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중책을 초선으로서 맡게 된 것이다.
취임 3주 만에 호우 현장 점검부터 자원봉사, 지역 당원대회까지 쉼 없이 내달린 채 의원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최원용 평택시장이 시민들의 출근길 정체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었다.
취임 1호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전담팀을 꾸린 최 시장이 보름 만에 상습 정체 구간 4곳을 잇달아 점검하며 "교통문제는 책상 위에서만 해결할 수 없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취임 후 첫 결재로 교통전담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교통난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인 행
민선 9기 경기도의 '포용'이 첫 실체를 드러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 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하루 전 도의회에서 밝힌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철학이 장애아동과 가족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것이다.
당선증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의 발걸음은 이미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정활동의 첫발을 뗀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이 "주민들에게 쓰이는 도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취임 일성을 대신한 것이다.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능동적인 낮은 자세가 초선의원의 출발선을 그리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의회가 인정한 의정실력자가 의회의 심장부로 돌아왔다.
제10대 도의회에서 최우수 기획재정위원으로 꼽히고 민주당 협치부대표와 대변인까지 지낸 김강식 전 도의원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비서실장으로 새 출발선에 선 것이다.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낮은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로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 보필의 최일선에 섰다.
9일 이투데이
도민이 먼저 말했다. 3020명이 8일 동안 쏟아낸 한마디는 하나로 수렴됐다. 철도를 놔달라.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시민참여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운영한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당선인에게 바란다'의 접수를 마감했다. 총 11개 분야에서 3020건의
재선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치의 벽을 허물었다. 당선증을 손에 쥔 바로 그 자리에서 여야를 가리지 않는 협치를 선언하며 민선 9기 용인도약의 첫 신호탄을 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자
안산에는 다른 도시에 없는 것이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지역,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초지역.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성장전략으로 엮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19일 5대 핵심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
유세차도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전석훈 경기도의원 후보(성남시 제3선거구)가 경기도 최초로 전기차를 유세차량으로 도입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계기는 현장에서 왔다. 전 후보는 성남시 관내 소상공인을 방문해 고유가 실태를 점검하던 중 "기름값이 무서워 배달 트럭을 세워둘 판인데, 정치인들은 대형 유세차로 기름을
국민의힘 함진규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도내 경선 3파전에 뛰어들었다. 경기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쳐 한국도로공사 사장까지 지낸 '현장형 행정가'를 자임하며,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는 "경기도는 정치투쟁가의 사냥터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함진규 전 의원은 이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
버튼 하나로 출석을 인정받는 나라에서, 그 버튼조차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68명의 출석률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결론은 충격적이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본회의 평균 출석률 92.1%, 상임위원회 평균 출석률 92.69%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수원시장 유력 후보로 평가받아 온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동시에 현직 경기도의원 가운데 제1호로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혔다.
2018년 최연소 경기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최연소 상임위원장까지 지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