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에 김경배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신임 원장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산업디자인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30여 년간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다. ‘디자인아이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일정이 모두 종료되며 4강 대진이 확정됐다.
16일(한국시간) 열린 8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아스널(잉글랜드)이 각각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스포르팅 CP(포르투갈)를 따돌리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바이에른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승인제 폐지 이어 운영 규제 손질…회계·교원 파견 기준 정비 착수국제처장 협의회서 제도 공백 점검…현장 애로 해소 방안 논의공동과정→프랜차이즈→해외 분교…K-고등교육 수출 모델 구축
교육부가 대학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 정비에 나섰다. 사전 승인제 폐지로 문턱을 낮춘 데 이어 회계·교원 파견 등 운영 규제까지 추가 정비에 나선 것이다.
"공공앱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통념을 수원특례시가 숫자로 뒤집었다.
수원특례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3월 8일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7월 서비스 출시 후 2년 8개월 만의 성과다. 출시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3개월 만에 다시 10만명을 추가했다. 3월 11일 기준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에 6-8로 패했다.
7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한국와 일본의 2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 리드를 잡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3-2로 앞서던 3회말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한국도 쉽게 물러나지는 않았다.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에 버스가 오갈 때마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이날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현장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도심 속 대표적 주거 취약지로 꼽히는 쪽방 밀집지역 정비사업에 변화의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분양가 상한제 규제가 완화되면서다. 서울 영등포구와 용산구, 대전역 일대 쪽방촌 정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8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법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확정했다. 전문가들은 확장재정 등 정부 역할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정책과제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투데이는 11일 재정경제부가 지난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경제전문가 5인의 진단을 통해 정책 방향의 타당성과 한계를 짚어보고, 이번 전략적 구상이 현장의 체감으로 이어지기 위해 보완해야 할
국토교통부는 11일 광주대표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고조사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8조에 따라 구성되며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최병정 경기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
지난해 학교폭력(학폭) 이력을 입시 전형에 반영한 대학들이 총 298명의 지원자를 불합격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폭 조치 사항이 반영된 지원자 4명 중 3명꼴로 탈락한 셈이다. 올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폭 기록을 의무적으로 대입 평가에 반영해야 해 관련 탈락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
교육부, 에듀테크 소프트랩 8개 지자체·9곳 운영교육현장에 적합한 에듀테크, ‘실증’ 통해 검증“교사가 소비자 아닌 개발 주체로 성장해야”
교육부가 올해 안으로 학교 인공지능(AI) 교육정책 전반을 다룬 ‘AI 시대 교육정책 방향’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공교육에 도입될 다양한 AI 기반 교육 도구를 사전에 검증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주목받고 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민간자문위원회가 출범 6개월 만에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다. 어렵사리 자문위를 꾸렸지만 첫 회의 일정조차 잡히지 않아 연금개혁 논의가 사실상 멈춰 섰다.
본지가 13일 복수 자문위원에게 확인한 결과, 자문위원들은 본인을 추천한 의원실 보좌진으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는 통보를 받은 후 어떤 연락도 못 받고 있다. 당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도정 정책자문기구인 도정자문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능후 신임 위원장은 2017~2020년 제53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사회복지전공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으로 도정 주요 정책 추진상황 점검, 개선방안 제언, 신규 정책 기획 및 전략 수립 등 자
수원특례시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방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실현해 선진국의 길로 나아가자”며 “이를 추진하려면 시민 공감, 나아가 국민의 공감을 충분히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모여 논의를 이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총 3회에 걸쳐 '토지주택연구원(LHRI) 릴레이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LHRI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가 모여 국토와 주택 정책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제3회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233개 팀 참여…29일 양재 aT센터서 시상식강원대 ‘디토스’·한양대 ‘둘레길 연계전략’ 대상
농촌여행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농촌관광을 새롭게 바라본 창의적인 상상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촌관광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3회 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건강을 위해 경기도 체육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경기대 호연관에서 열린 ‘경기도 여성스포츠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경기도는 체육에 진심”이라며 “야구단, 선수촌 관리, 경기북부체육회 사무실 개소 등 체육발전을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유도 명예5단”이라며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尹부부와 공범 지목업무방해 등 혐의로 8일 압수수색…“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공천 개입 혐의’ 공범으로 지목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윤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
네이버가 뉴스제휴위원회 운영을 위한 첫 단계로 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제휴 모델 제시에 나선다.
네이버는 25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며 11명의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변화된 산업, 기술 환경을 반영하고 전문성, 독립성을 강조한 ‘뉴스제휴위원회’의 정책위원회는 심사규정의 제정, 개정을 담당한다.
요즘 시니어 사이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며, 나아가 세상과 나누는 일. 그것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나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자서전 쓰기 교육이 등장했다.
기술이 묻고, 기억이 답하다
많은 시니어가 “내 삶
“AI 초격차 시대에 들어서면서 전통적 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 다수까지 디지털 약자로 확대되는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포용은 기술 정책의 하위 항목이 아니라, 인간 존엄을 지키는 사회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지금, 여기 한국 사회에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민호 한국디지털포용협회 회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한국노년학회가 오는 5월 1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ECC 및 포스코관에서 ‘2023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박한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건강, 경제, 돌봄서비스, 여가, 주거, 관계, ICT 기술 등의 다면적 차원에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전략”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이 산업 구조 전반을 뒤흔드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각 기술이 갖고 있던 한계를 보완하며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경기대학교 컴퓨터공학대학원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블록체인의 탈중앙화·변조불가성·투명성 측면과 AI의 예측·분석·자동화 측면의 결합은 ‘데이터의 투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