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소속 30대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한 사후 대책으로 저연차 중심의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기존-신규 직원간 멘토링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차관실 산하 부서에 근무하던 30대 A사무관이 최근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사를 준비하는 한편 이러한 내용의 유사 사건 재
중동 사태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3%대석유류, 4년여 만에 최대 폭 올라…농산물 상승 전환생활물가 3.4%…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상승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4년 여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서민들의 체감도가 큰 생활물가도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0.4%포인트(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와 계란·돼지고기·고등어 등 주요 먹거리 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국가데이터처 등 관련 부처를
정부가 오는 7~8월 모든 농·축·수산물에 대해 3500억 원 규모의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명절에만 발행하던 전통시장 농할 상품권도 매달 발행한다.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고 소상공인 대출 규모를 2배 확대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할인 대상은 확대한다.
재정경제부는 2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8월3주차 최대전력수요 98.8GW 예상누진구간 완화·취약계층 감면 확대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9기가와트(GW)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전력수요 피크'는 8월 3주차 19일 또는 20일 오후 4~6시 사이로 예상됐다. 전력수요 최고치를 경신해도 현 공급능력상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
“격자형 도시철도망 완성…동부선 마련할 것”“서부선·강북횡단선 재추진…조기 착공 약속”“양재 만남의광장 환승거점 설치…광역교통 개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강북 수유동과 강남 종합운동장을 잇는 동부선 신설 등 강북권 철도망 확충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없는 철도망, 차별 없는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컨설팅 중심 재편된 사교육…입시 준비 ‘개인화’ 가속“소득 격차, 입시 격차로”…컨설팅 의존 확대에 우려전문가 “컨설팅 받으면 대학 달라져”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등 도움 필요
통합 수능, 고교학점제 등 입시와 교육현장의 변화는 학습 위주의 사교육 시장을 컨설팅 중심으로 바꾸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사교육 접근성에 따라 학생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는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와 어촌 소멸 위기, 노후 선박 문제까지 겹치며 수산업계가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업계는 친환경 선박 교체와 스마트 양식 전환 등 구조 개편을 뒷받침할 전담 실행기관으로 '수산진흥공사' 설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내 ‘복수차관제’ 도입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수산진흥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편해 새롭게 출범했다.
2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개인정보위는 AI의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공동 설계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민이 제안하는 사교육 경감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제3차 심화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교육비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학부모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사교육비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루키 프로젝트로 매년 청년 창업가 1000명 발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회복과 성장'에 역량을 집중해 우리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와 SRT 북부 연장 등 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7일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면담에서 김 지사와 김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조속 추진 △수도권 철도망 구축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4대 현안에 대한 협조
전북,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3년간 20억 지원부산, 광주 이어 금융·복지 복합지원 협약도 체결“금융비용 부담·자금 공급 확대” 소상공인 의견 반영
금융위원회가 전북을 찾아 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 지자체로 선정했다.
금융위는 1일 전북 전주에서 ‘찾아가는 지방 금융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북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사들과 직접 대면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15일 오후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교사와의 대화 –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현장 교사 70여 명이 참여했
한국 식품기업의 대명사로 불리는 농심의 작업현장 리스크가 심화하고 있다. 먹거리를 다루는 만큼 어느 분야보다 위생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임직원 사고 등 재해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이다. 농심은 이에 주요 리스크로 임직원들의 안전보건 이슈를 포함시키고 자사와 협력사 산업재해 경감에 힘을 싣고 있다.
◇ "늘어나는 재해사고, 대형
정부,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추진방향' 발표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클러스터 구축해 산업 생태계 조성'사용후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및 '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 시행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재자원화율 20% 달성 목표
정부가 폐배터리와 폐인쇄회로기판(PCB), 폐촉매 등 재자원화 원료에서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사업을 키워 핵심광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배추·무 수급 안정화를 위해 6000톤(t)의 추가 가용 물량을 확보해 4월까지 총 1만7000t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과 함께 경유, 압축천연가스(CNG) 등의 유가 연동보조금도 4월까지 연장하겠다고 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제52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민생경제점검 TF
쿠팡 로지스텍서비스(쿠팡 CLS) 본사와 서브허브, 배송캠프, 택배영업점을 대상으로 한 근로감독에서 다수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다수 사업장에서 안전보건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휴일근로수당을 체불하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쿠팡 CLS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부는 쿠팡 CLS 본사와 서브허브(택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내수시장 활력 회복, 수출 확대에 있어 모든 부처가 주무부처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대책 마련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주요 부처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금
이달부터 정부와 은행권의 소상공인 이자 부담 줄이는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은행권은 연 4~5%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낸 이자의 일부를 돌려준다. 또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달 31일 '소상공인 금리 부담 경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 내용은 총 세 가지다.
먼저 연
정부가 간병 부담 경감 방안을 내놨다. 입원·수술, 회복·요양, 퇴원 이후까지 국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간병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큰 그림이다. 그럼 이제 머지않아 ‘간병 지옥’은 옛말이 될까? 전문가들은 고개를 내젓는다. 스케치한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갈 길이 멀다.
“포장지가 그럴싸한 선물을 받았는데, 그게 빈
집을 3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도 임대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 적용을 받고 이들에 대한 과세는 2017년 소득분부터(2018년 과세)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 과세 방안과 틀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꺾인 주택 매수심리를 되살리기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13일 새누리당과 당정협의를 마친 뒤 임대소득 과세 개선안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