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에도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명품 매출이 전년 대비 16.5% 기록해 백화점 전체 신장률의 3배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또 해외 패션은 17.8% 쥬얼리·시계도 14.4% 매출이 성장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열어 하반기 소비심리 공략에 나선
롯데백화점은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Swim in Blue’라는 테마로 선글라스, 우·양산, 수영복, 모자 등 다양한 바캉스 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29일까지 전 점에서 ‘선글라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선글라스 자체 상표(PB)인 ‘뷰’를 비롯해 ‘지방시’, ‘듀퐁’, ‘겐조’, ‘레이밴’ 등 다양한 해외 명품 선글라스 브
롯데쇼핑의 자회사 엔씨에프가 롯데백화점 GF(글로벌패션) 사업부문을 통합해 롯데지에프알(LOTTE GFR)로 새 출발한다.
롯데쇼핑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엔씨에프 사명 변경 안건으로 롯데지에프알을 상정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롯데지에프알은 ‘LOTTE Global Fashion Retail’의 약자로 패션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
롯데백화점이 자체 패션 부문 사업을 강화하며 현대백화점의 한섬과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SI)과 진검승부에 나선다. 장기적으로 패션 브랜드 수입과 패션 브랜드 매장 수수료만으로는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패션 부문을 엔씨에프(NCF)로 모아서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략적
모델 한혜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초청 국빈만찬에 초대됐다. 특히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한 한혜진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특별한 만남에 눈길이 쏠린다.
7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는 '국빈 만찬'이 열린다.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힘쓴 인사 등을 비롯해 한국 측 70명, 미국 측 52명 총 122명의 인
프랑스에서 지나치게 마른 모델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 발효를 앞두고 명품 패션 대기업들이 마른 모델 퇴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헤네시(LVMH)와 케링Kerring)그룹은 6일(현지시간) 패션모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헌장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내달 바로 시행되는 헌장에는 프랑스 기준 34사이즈(한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회사인 한섬이 운영하는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이 프랑스 대표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나란히 입점한다.
한섬은 지난달 중국 진출에 이은 두 번째 해외 동반 진출 사례로, 시스템옴므와 시스템을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입점하는 라파예트 백화
작년 11월 3일 오전 8시, 명동에 있는 SPA H&M 매장 앞에는 100여 명의 인파가 긴 줄을 선 채 매장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일부는 전날부터 텐트를 치고 매장 앞을 지켰다. H&M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겐조와 협업해 만든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H&M은 1년 전에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망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며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