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규제기관 공무원 32명 초청…수입검사·HACCP 등 국내 관리체계 공유28일 K푸드 수출 설명회도 개최…국가별 식품 기준·규격 등 규제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국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K푸드 수출기업에 현지 규제정보를 제공한다. 수입식품의 현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중남미 수출
백신 접종 정확성·정밀검사 강화 논의농장별 소독·출입통제 보완 추진안병윤 군수 "농가 정상 출하 재개 지원"
경북 예천군이 최근 3차례 연속 구제역이 발생하며 방역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방역 체계 보강에 나섰다.
군은 6일 군청에서 '구제역 방역관리 전문가협의회'를 열고 반복 발생 원인 분석과 추가 확산
검역본부, 11개 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 권한 이관…21일부터 정밀진단 10월 1일부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환…지역 중심 검사체계 강화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전염병 럼피스킨의 정밀진단을 할 수 있는 지방 검사기관이 2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중됐던 검사 물량을 지역으로 분산해 의심 사례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2028년까지 81억3000만원 투입생산부터 검사·안전관리까지 연계한국교통안전공단이 건립·운영 맡아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에 호남권 최초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를 구축한다. 수소 상용차 생산부터 검사·안전관리까지 연결하는 원스톱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에서 완주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수소 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을 위한 업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지난 4일 공식 개원한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다.
울주군 남부권 8만여 명을 배후로 둔 울주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안정성과 민간 의료재단의 운영 역량을 결합한 지역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울주병원은 울주군이 500억원을 투입해 설
엔젠바이오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투약 전 환자별 치료반응과 부작용 위험을 평가하는 국내 최초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는 시장 수요에 대응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 전후를 단계별로 관리하는 정밀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첫 단계인 투약 전 스크리닝 검사로, 위고비·마운자로 등 G
AI와 엔지니어 결합한 ‘듀얼 브레인’ 등 소개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SK그룹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축적해 온 AI 역량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울산CLX의 AX 지향점인 ‘듀얼 브레인’
中 당국 통해 장자커우시 문제 배추 국내 미수출 확인배추·절임배추·배추김치 통관단계 강화 검사 지속
최근 중국 일부 농가의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문제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중국산 배추와 배추김치 139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관단계 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지 않
최근 3년 위반·검출 이력과 독성·항생제 중요도 반영연평균 10만건 검사 물량 차등 배분…검사 총량 확대 여부는 제시 안 돼
소고기와 돼지고기, 우유, 달걀 등에 남을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약 240종에 ‘위험 순번’을 매겨 고위험 물질에 검사 물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잔류검사 체계가 바뀐다. 잔류허용기준이 있는 약품 중심이었던 검사 범위가 2024
지난해 수석과 동천수의 합병으로 출범한 동아에코팩이 고품질 포장재 제조부터 생수 및 음료 완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ONE-STOP)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31일 동아에코팩에 따르면 동아에코팩은 용기 생산과 캡 제작, 종이 상자, 그리고 완제품 음료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원화해 고객사에게 뛰어난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
정부가 할당관세를 적용 중인 수입 냉동 고등어의 유통 현장을 찾아 관세 인하 효과가 실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최근 글로벌 어획량 감소로 수입단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유통 단계의 비용 절감과 신속한 시장 공급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다.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29일 부산 감천항 수협 감천항물류센터를 방문해 할
2025년 8321개→2030년 10만7500개 배출 전망내년 5월 사용후배터리법 시행…이력관리·재생원료 인증제 도입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면서 향후 5년 내 국내에서 배출되는 사용 후 배터리가 연간 1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 후 배터리를 국가 전략 자원으로 관리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와 이사회 운영을 개선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이달 중 확정한다. 금융회사 검사·제재 체계도 전면 손질해 금융감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권 관행 혁신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현재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있다. 현대차와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 중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업계 최초 100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안양윌스기념병원이 인공지능(AI)으로 진단의 정밀도를 끌어올린다. 딥러닝 영상 재구성 기술을 적용한 최신 MRI를 도입해 검사 시간은 줄이고 영상 품질은 높이는 검사 체계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양윌스기념병원은 AI 딥러닝 기반 최신 MRI 장비 'SIGNA Works Explorer 1.5T'를 도입했다.
MRI는 자기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농관원, 비타민·요오드·마비성 패류독소 11종 분석법 개발양육가구 29.2% 시대…표시보다 실제 함량 검증 중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이 커지면서 사료 포장지에 적힌 영양성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2028년 9월부터 성장단계별 필수 영양기준을 충족한 사료만 ‘완전사료’로 표시할 수 있게 되면, 제품이 기준을 제대로 맞췄는지를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필리핀대학교 산하 인간유전학연구소(Institute of Human Genetics, IHG)가 추진하는 신생아 유전체 진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 중인 신생아 선별검사 프로그램(Expanded Newborn Screening Program)에서 이상 소견이
월드컵 앞두고 美 에볼라 확산 공포민주콩고 대표팀, 평가전도 취소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등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달 개최 예정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내 주요 공항에 검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메멧 오즈 미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영국 정부가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의무적인 시력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불합격 시 면허가 박탈될 수 있으며, 치매와 같은 건강 상태에 대한 의료적 평가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현행 제도는 갱신 시 운전자가 스스로 시력 이상 여부를 신고하는 방식이라 “유럽에서 가장 느슨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음
오늘(11일)부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지방자치단체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만을 실시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감소 추세와 동네 병·의원에서의 검사 확대 등을 고려해 보건소의 코로나19
전국 391개 기관에서 검사‧치료 시행…신속항원검사 양성일 때만 PCR 진행해
오늘(3일)부터 전국 391개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정 의료기관(동네 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시행한다. 이에 PCR 우선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국민들은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