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0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페루 SIMA국영조선소와 다목적함(LPD) 건조사업에 대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SIMA국영조선소에 선박 설계도면 및 기자재 패키지 공급 등 LPD 건조 관련 정부 요청사항에 성실히 협력기로 약속했으며, K
한진중공업이 독도함에 이어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해군의 대형수송함 후속함 건조사업 입찰에서 건조 사업자로 선정돼 23일 방위사업청과 417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형 수송함은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기함으로, 해상 작전을 통제하는 지휘함이다. 또 재난
통영함·소해함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로비를 벌여온 예비역 해군 대령이 체포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문홍성)는 5일 김모(60·해사 29기) 전 대령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했다. 방위사업청의 전신인 해군조함단 사업처장을 지낸 김 전 대령은 2010년 군사 장비 납품업체인 미국 해켄코
새정치민주연합이 ‘부자감세 철회 서민증세 반대’를 내세워 법인세 감세철회 3대법안 등을 통한 본격적인 예산국회 일정에 나섰다. 세입부문에서 연평균 9조6000억원의 추가 세수를 확보하고 세출부문에서는 문제 사업 5조원 내외의 삭감을 통해 증액사업 재원으로 활용, 총 14조6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새정치연합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5대 기본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안전예산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지만 정작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사업의 예산이 빠지거나 당초 계획보다 쪼그라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안전예산 세부내역’을 보면 아동학대 방지 사업이나 방재 작업 장비 확충 등 안전과 직결된 예산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과정에서 부처별 협의 없이 안전예산을 발
[종목 돋보기] 한국테크놀로지가 연내에 신사업인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에서 매출을 낼 전망이다.
14일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올 초에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에서 1일 40톤을 목표로 24시간 시험 가동 및 최종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연내 상용화 수주가 목표이며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하수슬러지 연료화 설비의 경우, 톤당 설치 비용이
31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 4개 종목, 코스닥에서 8개 종목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남광토건과 유양디앤유가 전거래일대비 14.97%, 14.94%오른 9600원, 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광토건이 자본잠식을 해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지난 28일 남광토건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에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136억 달러(약 14조3500억원)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3226억원 규모의 대한민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총 57척, 136억 달러 상당의 선박과 특수선, 해양설비를 수주, 올해 목표액 13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외환은행의 공조로 6억1400만달러(약 6500억원) 규모 해외 선박금융 계약을 성사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은 캐나다 해운선사인 티케이사가 발주한 10억2000만달러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건조사업에 6억14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수은이 1억770
수출입은행은 국내 해운사가 도입하는 운반선 건조사업에 1억1300만달러(약 1200억원)의 선박금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해운사인 시노코페트로케미컬사는 지난해 11월 세계 3대 에너지기업인 로얄더치셀과 석유화학제품 장기운송계약을 체결, 올해 1월 현대미포조선에 5척의 중형 제품운반선을 주문한 바 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은 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로 2017년까지 신규시장 8조원, 일자리 2만명 창출에 이바지하는 산업화 원천기술 확보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부 출연 종합해양연구기관인 해양과기원은 오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7일 세종시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이 같은 목표를 제시하며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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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플랜트 설비 전문업체인 포스코플랜텍과 공동으로 탄자니아 잔지바르 주정부와 3000만 달러 규모의 여객 수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한 여객 수송선은 약 1200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한 여객선으로,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잔지바르섬과 아프리카 대륙간 여객 및 화물을 수송하는 교량 역할을 할
STX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STX그룹은 최근 STX다롄, STX유럽(프랑스·핀란드), STX에너지등 계열사들의 경영권 이전과 매각을 구체화 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그룹은 구조조정을 위해 계열사인 STX다롄의 경영권과 대주주로서의 지분 처분권한을 중국 정부에 위임했다. 이로써 ST
한국정책금융공사는 27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LNG사(이하 NLNG)의 LNG선 6척 건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NLNG와 2억6000만달러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성대 본부장은 영국 런던에서 NLNG의 최고경영자 밥스 오모토와, 나이지리아석유공사, 영국 쉘, 프랑스 토탈, 이탈리아 이앤아이 등 세계 주요 석유메이저 대표들과 금융계약서에
대우인터내셔널이 성진지오텍과 함께 싱가포르 용선업체 SPO(Swire Pacific Offshore)에서 발주한 2000만달러 규모 해양 플랜트 작업 지원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 플랜트 작업 지원선(OSV/Offshore Supply Vessel)은 원유 및 가스 등 해양 에너지 자원개발 사업에서 해양 플랜트의 설치 및 작업을 지원
STX조선해양이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군함 및 비전투용 선박 건조 프로젝트(NSPS)에 참여한다.
STX조선해양의 자회사 STX캐나다마린은 캐나다 시스팬과 함께 36조원(330억 캐나다 달러) 규모의 ‘캐나다 정부의 군함 및 비전투용 선박 건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향후 25년 동안 15척의
△보건복지부, 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 입법 예고. (제약주)
△LG이노텍, 중국서 오스람의 중국법인에 특허 침해 소송 제기.(LG이노텍)
△CJ, 1500억원에 CJ GLS지분 100% 매수. (CJ)
△표현명 KT 사장, 기자간담회 자리서 "1위 사업자가 내렸는데 2, 3위 사업자가 안 할 수 있느냐"며 현재 (통신요
STX유럽 계열사인 STX프랑스의 생나제르 조선소가 프랑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STX는 28일 니콜라스 사르코지(사진)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3일 생나제르 조선소를 방문해 향후 생나제르 조선소의 안정 성장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 정부가 조성
STX메탈이 대규모 차기상륙함 건조사업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에 첫 발을 들여놨다.
STX메탈은 18일 차기상륙함(LST-II) 추진체계(디젤엔진·발전기·감속기어·가변추진기)기술 협력생산사업과 관련해 디젤엔진 및 발전기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선협상 대상업체 선정으로 STX메탈은 차기 상륙함(L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