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8일 '2026년 2분기 GDP 성장률(잠정치)' 발표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과 민간 소비가 함께 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해 전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7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한 수치다. 이 기간 기업이 벌어들인 총영업잉여가 한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명목GDP 성장률(전년
양극화 심화에 사회불안정 우려 커내수 집중된 긴축충격에 정책 왜곡정교한 통화·재정 정책조합 필요해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로 올렸다. 보기 드물게 연속 두 번에 걸쳐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앞으로도 한두 번 더 올릴 여지도 남겼다. 금리 인상 명분이나 타당성은 거시경제 지표상으로만 보면 탓할 게 거의 없다. 반도체 수출
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제조업의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일용직 제외)가 15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는 7일 발표한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90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8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1월부터 8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다.
산업별로 서비스업에선 28만 명, 제조업에선 2000명
한은, 2026년 2분기 산업별 대출금 통계 발표
올해 2분기(4~6월) 국내 산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0조6000억원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폭이 소폭 둔화됐다. 서비스업 대출금 증가폭이 14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대출은 전분기 대비 주춤했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예금취
평균임금과 신규 채용, 퇴사율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참 괜찮은 강소기업’ 1만3000여곳이 새로 선정됐다. 올해부터 평균임금 기준은 30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높아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기업 1만3000여곳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미국 경제가 최근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도 소폭 늘었지만,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이달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발표한 경기 동향 보고서 ‘베이지북
7월 4만6000명보다 감소…시장 전망 4만7000명도 밑돌아교육·의료 4만5000명 증가…제조업은 1만7000명 감소4일 비농업 고용 발표…신규 고용 5만3000명 전망
미국의 8월 민간 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보다 둔화했다. 신규 고용이 의료 등 일부 업종과 대기업에 집중됐지만 제조업과 전문·비즈니스 서비스업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해 노동시장의 냉각
경영 전문성 강화하고 조직 안정ㆍ신성장 동력 확보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채정섭·김세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담양 출신인 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한 뒤 개발사업과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건설경기 부진에 임금 상승세도 둔화전년비 1.40%↑…3년 연속 상승폭 축소
건설경기 부진과 취업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한건설협회는 올해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해 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건설 관련 전체 13
4개월간 상담 40건·피해 노동자 65명음식점·농업·건설 등 전 업종서 피해산재·강제출국 압박까지… 권리구제 강화 시급
전북지역 이주노동자들이 언어 장벽과 불안정한 체류 신분 탓에 임금체불과 부당한 처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개월간 확인된 체불액만 1억원을 넘어서면서 관계기관의 상시적인 권리구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월 PMI 연간 저점 인근에 머물러10월부터 계절적 확장기 진입 전망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경기 위축기에 머물러 있으나 추세적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8월 제조업 PMI는 49.8로 집계됐다. 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던 7월(49.2)보
DL건설이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20년 넘게 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대표로 발탁해 현장 중심 경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DL건설은 31일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실력과 능력을 중심으로 내부 인재를 발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소기업의 9월 경기전망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개선되면서 전월보다 4.8포인트(p)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30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9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서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84.8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지수인 80보다 4.8p 높은 수준이다.
SBHI는 100
상반기 건설 수주 116조원 ‘3년 만에 최대’…공장·창고 수주 18.2조 역대 최고치 경신18.4GW 데이터센터·전력난 해법 ‘가스·SMR’ 집중…현대·GS·두산 등 대형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내 대형 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둔화의 그늘을 완전히 벗겨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설비가 주도하는 ‘비주택(Non-Housing) 슈퍼사이클’에 진입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잠정)국내공사액 297조원…19조원↓
작년 국내 공사액이 건설업황 부진으로 1년 전보다 20조원 가까이 줄어들면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건설업 조사 결과(잠정) 공사실적 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공사액은 335조원으로 1년 전보다 7.9%(29조원)
금감원 PF·산은 건설사 전담센터 다음달 1일 운영…현장 자금애로 접수8·13 대책 20개 과제 중 11개 이달 추진…금융권에 적극적 자금공급 주문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건설사 전담 금융애로 해소창구를 가동한다. 8·13 부동산 금융대책에 담긴 금융지원 과제 이행에도 속도를 내고 금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매년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착공하고 연간 30조원 규모를 발주한다.
LH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로 올해 5만 가구(14조9000억원), 내년 7만6000가구(25조7000억원)를 착공한 뒤 2028∼2030년에는 연평균 10만 가구 이상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12월 1285가구 첫 입주
정부가 주택 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속도’에 두면서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한다.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를 앞둔 데 이어 내달부터 민간 분양도 시작될 예정이다.
27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계양신도시는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빠르
고령층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청년층 가입자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는 늘었지만, 50대·60세 이상의 신규구직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공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가 6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함께 보면, 전체 고용지표와 중장년 구직 흐름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