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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업계 “신약 제외 의약품 약가 인하, 산업 발전 저해 우려”
    2025-11-28 18:11
  • 희귀질환 치료제 건보 등재 100일 이내로 단축⋯복제약 약가 점진적 인하
    2025-11-28 17:37
  • 저출산·고령화에 ⋯작년 백내장·제왕절개수술 급증
    2025-11-27 10:00
  • 자생한방병원 “추나요법, 건보 급여 적용 이후 환자 수 안정적으로 유지”
    2025-11-13 09:36
  • 듀켐바이오 '프로스타시크', 전립선암 정밀 표적 진단에 건보 급여 적용
    2025-11-11 10:30
  • 건보공단 담배 소송에 전국 시도의회 동참…"사회적 책임 촉구"
    2025-11-03 10:29
  • [단독] 10대 청소년 7만명 우울증 …강남3구 여학생 4% ‘치료 중’
    2025-10-31 16:01
  • 국힘 “李 정부 부동산 대국민 사기극…현금 부자만 살아남는 지옥”
    2025-10-23 08:54
  • 정부, 240일 내 신약 허가·줄기세포 치료 대상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
    2025-10-16 15:40
  • 바이오신약 허가심사 단축‧영농형 태양광 설치 확대⋯3대 신산업 규제개선
    2025-10-16 14:14
  • 복지위 국감서 '혐중 논란'⋯"중국인 건보 부정수급"  vs "극우세력 혐중 장사" [국감]
    2025-10-14 17:25
  • “피부미용 시술, 도수치료로 둔갑”…병원장 포함 131명 적발
    2025-10-14 12:00
  • 대법원, 보험사 보상과 별개로 건보공단 3900만 원 구상권 인정
    2025-10-07 11:15
  • 1억9000만원 '꿀꺽'...경찰, 광주 사무장병원 무더기 입건
    2025-09-26 08:45
  • 정은경 장관 "연금개혁, 지속가능성·세대형평성 모두 중요한 주제"
    2025-09-23 11:00
  • 배달라이더 등 프리랜서 건강보험료 원스톱 정산한다…국세청, 실시간 소득자료 제공
    2025-09-16 10:00
  • 당정대 “지역의사법·필수의료법,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것”
    2025-09-04 13:36
  • 의료비 환급에 보험사들 실손보험 환수 진행⋯소비자 갈등 재점화
    2025-08-24 14:10
  • [단독]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시작…보험사는 실손 환수 절차 본격화
    2025-08-22 16:42
  • “신약 있어도 그림의 떡”…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환경 개선 촉구
    2025-08-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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