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당국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인 특수 진화 작전에 나섰다.
전재인 인천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19일 현장 브리핑에서 “화재가 난 물류센터는 3단 선반(랙) 구조의 대형 창고로 가연물이 다량 적재돼 있다”며 “고온의 농연으로 인해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밤샘 사투 벌이던 40대 소방관 현장서 탈진 이송… 누적 대원 피해 2명으로 늘어국가소방동원령 속 장비 221대 총동원… 이 대통령 “대원 안전조치 철저” 당부
인천의 초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하루를 넘겨 24시간째 이어지는 가운데, 고열과 유독가스 속에서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를 가동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대본을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 불가다음주 중 경찰과 합동 감식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있는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9시간 30여 분만인 지난 15일 오후 3시 31분 큰 불길은 잡혔으나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집중호우로 옹벽에 금이 가 붕괴가 우려되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다세대주택 현장을 찾아 신속한 조치와 이재민 지원을 지시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 직후 현장을 방문해 균열이 발생한 옹벽을 확인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괜찮다고 해서 마음을 놓으면 안 된다”며 “만사불여튼튼이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24일 오전 발생한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한 가운데,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펼쳐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25일에도 조명등이 설치된 조연 차량 3대를 화재 현장 인근에 세워둔 채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공장 내부 밤샘 수색 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수색 작업을 위해
천장에 균열이 간 상태에서 영업을 지속해 논란이 된 NC백화점 야탑점이 당분간 문을 닫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일갈이 있을 지 하루만입니다.
이번 사고는 28년 전 벌어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에도 수차례 징후가 있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계속하다 참사를 당했죠. 원 장관도 이 부분을
경기 고양시 마두역 인근 건물 지하 기둥이 무너지면서 싱크홀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건물 붕괴 위험을 조사하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건물의 지하 3층 기둥이 파열됐다. 이로 인해 지하 주차장 입구 앞 도로 지반 일부가 푹 꺼지는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상가 관리사무소는 현장 발견 후 건물 내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다음 주 중 본격적인 화재 원인 조사에 돌입한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내주 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발생 닷새 만인 22일 완전히 진압됐다. 건물 붕괴 위험도
가스 유출 추정...6층 건물 일부 붕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마드리드 도심 톨레도가에서 가스 유출로 추정되는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큰 폭발음과 함께 6층짜리 건물 외벽이 뜯기고 일부가 무너졌다. 잔해가 거리로 쏟아졌고 건물 내부에서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건물 전체를 태우면서 건물이 붕괴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영국 런던 서부 래티머 로드에 있는 24층짜리 고층아파트 건물인 '그렌펠 타워'에서 큰 불이 났다. 이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까지 번졌고
미국 캔자스에서 엔진 고장을 일으킨 소형 항공기가 공항 건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뉴스 등 외신은 30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소형 항공기가 미국 캔자스 주 남부 위치타의 미드 컨티넨트 공항 내 건물 지붕 위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으며 4명은 실종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과
최근 강원도 지역에서는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등교 공포에 휩싸였다. 지난 11~12일 내린 1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로 학교시설이 잇따라 붕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원도 뿐 아니라 폭설 이후 낮 기온이 갑자기 오르면서 해빙기, 전국 노후한 학교 건물의 붕괴 사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새벽 동해시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의 지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