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사회 분야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김 후보에게 “지금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계속 비호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단절할 생각이 혹시 없는지, 그리고 지금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극우 세력들과 여전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
23일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시작보수 진영 후보, 이재명 후보 적극 겨냥진보 진영 후보는 ‘계엄 심판’ 강조해
네 명의 대선 후보가 23일 열린 2차 TV 토론회에 참가해 사회 통합 분야 토론을 앞두고 방향성을 밝혔다. 보수 진영 후보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적극 겨냥한 발언으로 운을 뗐지만 진보 진영 후보들은 계엄, 탄핵을 언급하며 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경제5단체장을 만나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실 안에 기업의 각종 민원을 전담하는 담당 수석을 두고 기업과 집중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기업환경을 악화시키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사람은 거짓말"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지난해 4분기 청년층과 중장년층 일자리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20대 이하는 14만8000개, 40대는 8만4000개 감소했다.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 얘기다.
같은 기간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는 2090만2000개로, 1년 전보다 15만300
개는 사람들이 싫어한다니까!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려던 이들이 식당의 거부에 돌아섰습니다. 이들과 함께한 안내견 때문이었는데요. 안내견 동반 거부, 2025년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18일 유튜브 채널 ‘우령의 유디오’에 ‘모든 게 좋았던 부산, 다만… 이런 일이 더는 없길’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유튜브는 KBS 앵커이자 시각
윤석열 전 대통령 4차 공판 시작하면서 의혹에 대해 직접 발언민주당 “룸살롱서 삼겹살 먹나”...일행 2명과 찍힌 사진 공개尹 4차 공판 “곽종근, 표결 못 하게 의원 끌어내라고 했다” 증언
내란 혐의 주요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자신을 둘러싼 술접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룸살롱 접대의 증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입증하겠다며 지 부장판사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해당 룸살롱에 여러 차례 갔다고 주장했다.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앞서 공개한 유흥업소 내부 사진과 지 부장판사가 지인 두 명과 나란히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 사실 아냐⋯삼겹살에 소맥 먹고 지낸다”민주당, 일행 2명과 함께 찍힌 사진 공개⋯“공수처 고발 검토”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을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노종면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사법부 자체 감찰 과정에만 사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9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1% 상승한 10만6400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전 세계 거래소의 시세를 합산하는 통계 사이트인 코인게코 기준 사상 최고가를 넘어섰다. 앞서 비트코인은 올해 1월 22일 10
'대한민국 1세대 경영인'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최근 자신의 삶을 투영한 에세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을 출간, 세간의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출판기념회를 이유로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 명예회장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경험했던 젊은 날의 고민과 어려움, 실패기를 열정적으로 전했다. 그는 이날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도전의 중
청년미래적금부터 월세 지원까지실효성 있는 공약엔 부정적 평가
6·3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최대 과제로 ‘청년층 표심’이 떠오른다. 2030 세대는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분수령으로 평가받는다. 이 후보가 이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연일 공약과 메시지, 심지어 복장까지 바꾸며 총력전을 펴고 있다. 일부에선 ‘마지막 고지
한류 확산에 중국 감수성 ‘화들짝’통제에도 문화콘텐츠 수출은 늘어차단 완화 움직임 속 기대는 일러
중국 당국은 언제나 “한한령은 없다”고 말한다. 공식적인 법령이나 문건으로 금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해제하라는 한국의 요구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그러나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흔들리는 나뭇잎이 증명하듯, 2016년 이후 한류가 중국에서 겪
해운기업 HMM 노조 등과 정책 추진 약속북극항로 개척 대비, 부산 ’해양 수도화’ 강조"불가능한 약속 안 해" 공약 실제 이행 강조산업은행 이전은 ‘실현 가능성' 이유로 제외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을 찾아 해양수산부와 HMM(현대상선)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해운노조 및 해양대학 관계자들과 이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김 후보는 12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이 굉장히 어려워하고 계신다”라며 “경제, 국내 정치도 어렵지만, 수출, 외교 관계에 많은 어려움
급등하던 정치 테마주 예전과 달라공약 실현가능성 ‘회의적’ 시각늘어유권자 설득에 구체적 설명 필요해
“돈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도 여론 조사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비슷하거나 일부 이기는 조사가 나왔지만 도박 사이트에서는 트럼프 우세를 꾸준히 예측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12일 시작되면서 6월 3일 대선일까지 역대급 단축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의 치열한 3파전이 이어지는 동안 본지는 각 후보와 그들의 캠프에서 일어난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한다. 유력 후보들에 대한 24시간 밀착 취재를 바탕으로 풀어내는 이 코너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자격 취소를 두고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대위는 총의와 당헌‧당규에 따라 김 후보의 자격을 취소하고 새롭게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했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단일화는 누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지만 20여 분 만에 결렬됐다. 양 측은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이날 김 후보 쪽 김재원 비서실장과 한 후보 쪽 손영택 비서실장은 이양수 당 사무총장 주재로 밤 8시 30분께 국회에서 만나 단일화 협상에
신정훈 위원장 직권상정…허위사실공표 구성요건 중 ‘행위’ 삭제국힘 반발…“이재명 면죄법” “행위 삭제, 거짓말해도 된다는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일 허위사실공표 구성 요건 중 ‘행위’라는 용어를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했다.
민주당 소속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공
국민의힘은 7일 피고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진행 중인 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도대체 이게 국회인가. 나라인가. 이러한 무도한 집단이 깡패집단이지, 정당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차라리 이재명 유죄금지법을 제정하라. 법안에 이재명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