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처리했다.
법사위는 1일 저녁 8시30분쯤 전체회의를 열고 최 부총리 탄핵안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 속에서 민주당은 거수 투표를 통해 탄핵안을 곧바로 강행 처리했다.
탄핵안은 이르면 이날 저녁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한덕수 대
내일 처장단 면담서 결과 전달학교 "구성원 의견 모두 수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동덕여대에서 학생 총회가 열렸다. 재학생의 약 30%가 총회에 나섰고, 총학생회는 여기에서 도출한 반대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월곡캠퍼스 운동장에서 학생회칙상 최고 의사결정 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장관급 후보자 청문회 이틀…이례적일정·증인 채택 두고 여야 갈등…여당 반발·퇴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4~25일 양일간 국회에서 열린다.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 일정 논의 시작부터 갈등을 빚었고, 증인 채택을 둘러싼 갈등 끝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장을 퇴장했다.
국회
이례적 이틀 청문회 확정…자료제출 요구 1585건 육박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4~25일 양일간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4일~25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국회에서 장관급 후보자를 상대로 이틀에 걸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
유동규 “개발 사업 계속하려면 2014년 재선 중요”
위례 신도시 및 대장동 개발 사업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이 ‘한 몸처럼’ 유착 관계를 형성했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개발 사업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당시 성남시장 재선을 논의하기도 했다.
2일 연합뉴스에
무기명 거수투표도 90%에 달해정부가 제출한 예산 프로젝트 모두 승인“게이트키핑 기능 약화돼”
친중파로 채워진 홍콩 입법회(의회)가 예산안을 빠르게 통과시키면서 거수기로 전락한 듯한 모양새다.
25일 홍콩 일간 명보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 재무위원회는 올해 들어 재정 프로젝트 예산을 1억 홍콩달러(약 167억3800만 원)당 평균 0.89분 내에 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임을 언급했다. 다만 의장 교체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 방송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해 사전 인터뷰 발췌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수력원자력 이사진들이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공사 일시 중단을 결정하면서 “원전 공사 영구 중단은 절대 안 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사진들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은 단지 3개월의 ‘일시중단’ 일 뿐, 영구중단은 막아야 한다”면서 영구중단은 안 된다는 전제에서 사회적 합의가 무르익을 때까지 공사를 석달간 일시
국제항공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항행위원회 위원에 국토교통부 유경수 서기관이 재선에 성공했다.
국토부는 21일(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09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 위원 선거에서 유경수 서기관이 재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새정치민주연합은 16일 중앙위를 열어 공천혁신안을 거수투표 없이 박수로 만장일치 통과했다. 하지만 비주류 인사들이 무기명투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퇴장했다.
이날 통과한 혁신안은 여야가 합의한 안심번호제가 도입될 경우 내년 총선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100% 일반 시민으로 구성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표는 혁신안이 부결되면 대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년 20대 총선 공천을 좌우할 중앙위원회 혁신안 의결 방식을 두고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 대표의 거취 문제와도 직결돼있다.
주류인 친노 진영에서는 박수 등을 통한 만장일치 의결을 선호하면서도 부득이하게 표결할 경우에는 최소한 거수·기립 투표를 주장하며 ‘공개투표’를 제안하고 있는 반면 비주류 측은 무기명투표가 아닐 경우
새정치민주연합 당무위원회가 13일 주승용 의원을 향한 ‘최고위원 공갈 사퇴’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의원에 대해 윤리심판원의 3번째 심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이용득 최고위원은 이날 당무위가 시작하자마자 정 의원이 공갈 발언으로 당직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징계수위가 과하다”면서 재심사 요구건을 상정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신계륜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틀간의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이 10일 마감된다. 전날 1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등록을 마친 여야 후보들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해 선거 당일 자정까지 13일간 선거전을 벌이게 된다.
아울러 이날 여야 지도부는 각각 광주와 관악을 찾아 유세활동에 나설 예정이
동교동계의 4·29 재보선 지원 문제를 둘러싼 새정치민주연합 내 갈등이 봉합돼 초계파적인 선거운동체제가 구축되는 듯 했지만, 말끔한 새 출발까지는 겪어야할 진통이 아직 남아 있는 흐름이다.
문재인 대표로선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을 달래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는 셈이다. 당 안팎에선 재보선이 코앞인데 여야간 대결구도 대신 내부 분열이 부각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