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봇 아카데미’는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진행된다. 기업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설계된 3개 전문과정(RPA 개발자·모바일로봇 기반 서비스 SI·협동 로봇 SI 코디네이터)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단계별 학습을 거쳐 로봇 기업 인턴십과 연계된다.
교육은 로봇 산학연 전문가, 로봇 기업 대표, 현직 개발자가 강사, 멘토로 참여해 진행하며 최대 12주(200시간)...
‘공정’이라는 키워드가 ‘제2 벤처 붐’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3, 미니건조기 등 이벤트 상품도 지급한다.
제2 벤처 붐 상징 이미지는 ‘개포 디지털 혁신파크’에서 촬영된 홍보 영상, 홍보 현수막, 홍보 마스크 등에 활용돼 제2 벤처 붐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교육시설을 신축한다고 7일 밝혔다. 총 예산은 237억 원이 소요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수업ㆍ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쌓는 소프트웨어 혁신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개관했다. 교육 기간은 2년(비학위)이며, 반기별 250명씩 연 500명의...
교육 시설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열림관(강당) 위치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6576.33㎡)로 건축되고, 고정석 600석, 자유석 150석 규모의 코딩룸과 멘토링룸,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6월부터 8월까지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기본 설계 및 실시 설계는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본격적인 공사는 2021년 1월에 시작해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됐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년 비학위 과정으로 반기별로 2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생은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함으로써 실제...
2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됐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년 비학위 과정으로 반기별로 2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은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립됐다.
코아스는 자기주도적 학습과 협업이라는 교육 방향에 최적화된 공간컨설팅과 기능, 품질력을 인정받아 전량 납품했다. 교육 공간은 각각 5층으로 구성된 건물 2곳으로 총450 여대 PC가 설치된 코딩스튜디오, 토론 학습을 위한 회의실, 멘토링 공간, 휴게실 등을 제공한다.
인스파이어 벤치는 가장...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월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12월 20일 문을 연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문제 해결 시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세계적 명성이 높은 ‘프랑스의 에꼴42’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정부 주도로 설립한 비학위 교육기관이다. 지난 10월 ‘42 Seoul’ 계약을 완료했으며...
또 팁스타운(TIPS TOWN), 개포디지털혁신파크(서울디지털재단) 등 공공 운영기관뿐 아니라 L camp(롯데재단), D camp(은행권청년창업재단), 마루180(현대아산재다), 구글캠퍼스, 네이버D2스타트업팩토리(네이버) 등 민간 스타트업 운영기관이 밀집해 있어 국내 창업벤처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테헤란로는 김대중 정부 시절 벤처신화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릴 협약식에는 고한석 디지털재단 이사장,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양 기관은 협동로봇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성수동 공방ㆍ공장 등 수요처 발굴 △현업자 요구사항에 근거한 협동로봇 설치ㆍ공정 지원 시스템 개발 △현업자 기술지원ㆍ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11월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혁신학교’를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융합형 인재 2000명(연 5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글로벌 핵심인재 유치와 육성에도 집중한다. 법무부와의 협조를 통해 '기술창업준비비자'를 일주일 내 발급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는 3無(무교수, 무교재, 무학비) 혁신학교인 (가칭)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전국 최초로, 서울 개포 디지털혁신파크에 문을 연다. 이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기관인 프랑스의 ‘에꼴 42’를 벤치마킹한 교육기관이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