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57% 확보20억씩 총 40억 투입…조 회장 100% 회사서 ‘부녀 회사’로 탈바꿈HS효성·중공업 등 주식 매각 대금 활용 추정…‘승계 지렛대’ 성장 주목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두 딸이 오너 개인 투자회사에 전격 등판, 효성가(家) 4세 승계 구도의 새로운 축이 형성되고 있다. 부친인 조 회장이 설립한 개인 회
국세청, 주가조작 11곳·터널링 15곳·불법 리딩방 5곳 정조준상장사 자금 유용·차명거래·허위 비용 계상까지 전방위 검증
신사업 진출과 상장 임박을 미끼로 주가를 띄운 뒤 오른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떠넘긴 불공정 탈세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일부 상장사는 거래정지와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고, 회사 자산과 이익은 사주일가와 주가조작 세력에게
이교웅 이사 100% 지분 개인회사, 9년 새 매출·이익 급성장계열사 한주 일감 비중 40% → 82%...안방 수익으로 곳간 채워KPIC 자금 지원 속 부채비율 85%로 개선...재무 건전성 ‘환골탈태’이순규 회장 ‘KPIC 지배력’ 행보 답습...자산 가치 제고로 승계 자금 마련
대한유화 그룹 오너 3세인 이교웅 이사가 이끄는 에이원상사가 과거 이
매출ㆍ영업익 100% 이상 급증…완전자본잠식 ‘완전 해소’정무경 상무 100% 개인 회사…‘신영플러스 합병’ 잇는 승계 2막 관측
신영그룹의 오너 2세 승계 구도에서 핵심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지목되는 신영대농개발이 단 3년 만에 매출 4000억원대 중견 디벨로퍼로 급성장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한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재무 리스크와 승계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직면한 채문선 대표의 화장품 전문 기업 탈리다쿰이 남편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개인회사인 에이치피피(HPP)로부터 30억원의 자본을 수혈받으며 사업 동력 확보에 나섰다. 설립 이후 누적된 적자로 재무구조가 임계점에 도달했으나, 이 사장의 전폭적인 자금 대여와 지분 출자가 이어지며 사실상 오너 일가의 사재가 브랜드 지탱의 핵심축 역할
결제 플랫폼 전문기업 코나아이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연대와 다시 한번 격돌한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이사 보수한도 축소와 자사주 취득 요구로, 고액 연봉을 수령해 온 조정일 대표이사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3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 제한을 둘러싼 막판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분 규제 도입이라는 큰 원칙은 유지하되, 업계 반발을 고려해 거래소 규모에 따른 차등 적용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1위 김 제조업체 광천김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상장 추진이 경영권 매각 실패 이후 선회한 '플랜B'라는 점에서 시장이 회사측 눈높이를 어디까지 충족해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천김은 최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연내
한재동 회장 장남 한대훈, 부친 자금으로 콜옵션 행사…개인회사 통해 우회 지배력 확보본사 건물에 ‘포넷코리아’ 신설하고 내부거래 개시
중견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태웅로직스가 관계사 ‘포넷코리아’를 활용해 경영권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너 일가의 개인 회사를 설립한 뒤 상환전환우선주(RCPS) 콜옵션을 활용, 자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으로 부동산 전대(轉貸) 사업에 나서 주목받던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개인 회사 ‘유관’이 설립 1년여 만에 디저트 브랜드 ‘팥고당’ 사업을 접고 전문 투자사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직접적인 매장 운영 리스크를 줄이는 대신 간접 투자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관은 9
글로벌 이차전지 전해액 기업 엔켐이 전략적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중앙첨단소재를 핵심 자회사로 완전 편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과거 오정강 대표가 천명했던 '중앙첨단소재 직접 지배' 약속을 실현한 것이다. 그간 시장에서 제기됐던 의구심과 거버넌스 관련 불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중요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3일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이 2017년 인수한 개인회사 아름일렉트로닉스가 수년간의 역성장 행보에 재무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오너에게 직접 손을 벌리는 신세가 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름일렉트로닉스는 최근 조 회장으로부터 100억 원을 단기 차입했다. 차입 기간은 내년 4월까지 6개월이며 이자율은 4.
LF그룹 구본걸 회장의 장남인 구성모 씨가 최근 3년 사이 그룹 경영권에 대한 간접 지분율을 6%대에서 13%대로 끌어올리며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본걸 회장의 적극 지원속에 성모 씨가 지배하는 비상장사를 통한 우회적인 지분 확보는 장자 승계 구도를 안정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 계열사인
내 딸은 태어나자마자 소아암 판정을 받았다. 소아암 병동 대부분의 간병인이 엄마였다. 아빠가 돌보는 경우는 드물었고, 외부인이 간병하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었다. 상당수 엄마들은 직업이 있었지만 일을 그만뒀다.
얼마 전 의료, 보건, 경제를 교차 연구하는 김현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이 주제로 연구한 논문 내용을 봤다. 내 ‘느낌적 느낌’은 현실이었
삼표그룹 오너 3세인 정대현 부회장이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야심차게 추진했던 ‘로봇 주차’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계 구도 속에서 경영 능력 입증의 시험대로 여겨졌던 개인 회사 지분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매각하면서, 향후 정 부회장의 신사업 발굴 행보에 대한 재계의 평가도 주목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전방산업 악화 탓 1300억 웃돌던 매출 200억 원대로75% 자본감소 및 131억 주주배정 유증…최대주주도 참여
실적 악화가 누적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 인베니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감소와 더불어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LI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지 약 4년 만의 조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베니아
북한 개인 1명·회사 2곳, 러시아 개인 1명 등 제재재무부 “북한 IT 인력 불법 취직시켜 데이터 훔쳐”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으로 미국 기업에 정보기술(IT) 인력을 취업시켜 불법적인 돈벌이에 활용한 북한 개인 1명과 회사 2곳, 러시아 개인 1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전대(轉貸)’ 등 부동산 간접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 유관은 최근 아하리얼에셋1호에 25억 원을 투자하며 부동산 간접 투자 목적을 분명히 했다. 투자를 위한 재원은 최 이사장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아하리
1000억 원 넘게 쏟아붓고도 '만년 적자'4년 만의 유상증자…오너가 추가 수혈 예고
고려아연 오너 3세인 최내현 켐코 대표와 그의 부친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수년 만에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개인회사 알란텀 살리기에 다시금 팔을 걷어붙여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적된 적자로 완전자본잠식에 허덕이는 알란텀에 부자가 직접 사재를 투입하며 ‘끈끈
순간 그를 도와준 딸기 농장주들의 얼굴이 스쳐갔다. 그들의 노력 덕분에 인정받은 기분이었다. 지난 7월 성수주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뽑은 올해의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단지 답례품을 납품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재료와 품질 모두 우리 도를 대표할만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남달랐다. 진양우 대표는 1925년 설립돼 100년
2017년 우리나라가 고령 사회로 들어선 지 2년이 되었다. 특히 ‘일자리’ 문제는 노년의 삶과 직결되고, 청년과 노년 할 것 없이 모두가 겪고 있기에 난제(亂題)가 되었다. 2006년에 이미 고령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들어선 일본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
일본의 ‘고령자 고용안정법’
1994년에 이미 고령 사회에 접어든
메일 저장 용량이 꽉 찼다는 메시지가 떴다. 그동안 10년간 메일을 지우지 않고 그냥 뒀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꾸로 첫 메일을 봤더니 2007년이다. 10년 된 셈이다. 처음에 다른 메일 주소를 쓰다가 한메일로 바꾸고 지금까지 써 오고 있다.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것을 메일을 보면서 깨닫는다. 엊그제 일인 것 같은데 올해가 벌써 2018년이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