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 의혹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챙기며 피해자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피해자 최우선 존중과 가해자 무관용 원칙을 동시에 내세운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청 내부 익명게시판 '와글와글'에는 23일 상급자의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업무 배제와 2차 피해를 겪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와 보복성 업무배제 의혹을 도지사 직보 사안으로 올렸다.
피해를 호소한 직원의 의사를 우선해 2차 가해를 차단하고, 독립적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방침이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청 직원 전용 익명 소통게시판 ‘와글와글’에 23일 성적 요구를 거절한 뒤 업무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
부산시의회 박희용 의원(국민의힘·부산진구1)이 부산여성가족플라자 건립사업과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여성가족국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플라자는 장기적인 정책 거점이고, 아이돌봄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을 향해 "도민의 세금과 공간이 들어간 연구성과가 특정 대학과 연구실 안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도내 여러 공공기관이 유사 사업을 벌이며 한정된 예산을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까지 짚으며, 연구부터 실증·활용까지 이어지는 역할 재편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23일
3000만원 이상 투입해 컨설팅·안전보건물품 제공사업장별 위험요인 진단하고 자율 예방체계 마련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협력사 16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인다.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3000만원 이상을 들여 컨설팅과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한다.
23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
이지혜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를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은 홍보자료"라고 정면으로 저격했다.
사업수와 예산, 집행률을 한눈에 볼 총괄표조차 없이 성과만 나열한 부실보고를 조목조목 파헤친 데 이어, 8억원을 쏟은 신규 문화사업의 초라한 판매실적까지 겨냥하며 예산 대비 성과 검증을 매섭게 압박했다.
21일 이
금융위·금감원과 하반기 첫 당정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과 맞물려 논란이 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특정 종목의 하루 등락을 두 배로 좇는 상장지수펀드)에 대해 금융당국에 시장 모니터링 강화와 추가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박상혁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위원회, 금융
고속도로·주거밀집지역 인근 7개 시·군 농가 선별분뇨 적체·시설 가동상태 진단…연말까지 매달 개선 확인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밀집지역 주변 농가 59곳이 연말까지 추적 관리 대상에 오른다. 정부는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마다 다른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 개선책을 제시한 뒤 실제 이행 여부까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셀프주유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가 서울 지역에서 대폭 확대 운영된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이동약자가 셀프주유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기존 46개소였던 서비스 제공 주유소를 146개소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
제작비 미지급 우려 속 내년 지원 예산 및 저금리 융자 확대 추진공정상생센터 통해 피해 사례 접수…방송 생태계 위축 차단 주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JTBC의 기업 회생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송영상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정부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긴급 자리를 마련했다.
15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홀드백 일괄 적용하되 소외계층 위한 ‘구독제' 등 보완책 병행해야
“독립영화가 관객에게 닿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특정 영화제를 가거나 개봉을 하기 위한 일종의 공식에 맞춰 영화를 만들다 보니 이전 작품들을 답습하고 흉내 내는 뭉툭한 영화들이 확실히 늘어났어요.”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14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계약자의 과도한 대물·자차 청구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자기부담금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량가액 상승과 외산차 보급 확대로 인해 현행 자기부담금 제도가 도덕적 해이를 막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보험을 청구하지 않는 선량한 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심화하고
고인 남자친구, 철저한 진상조사 요구李대통령, 국무조정실에 조사 지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속에 숨진 광주 소방공무원의 남자친구가 고인이 생전 강압적인 회식 문화와 상사의 부적절한 요구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주장하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의 남자친구 A씨는 생전 여자친구가 잦은 음주 모임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개표 13시간만에 ‘골든크로스’…“견제·균형 대원칙 세워”개표 97% 박수·눈물 교차…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 등극“견제·균형 세워준 상식의 승리”…투표용지 부족엔 “철저 규명”패배 승복한 정원오 “모든것이 제 탓…오세훈 당선 축하”
이번 선거 결과는 저 오세훈 개인 승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6·3 지방선거에서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개표 초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새벽 사이 오 후보가 격차를 좁힌 뒤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7.70% 기준 오 후보는 48.94%, 정 후보는 48.34%를
중복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를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반 주주들만의 다수결로 안건을 결정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
서울 대표 관광지 광장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자체가 고강도 조치에 나선다. 최근 수년간 바가지 요금과 위생 논란이 끊이지 않자 서울시와 종로구가 칼을 빼든 것이다.
20일 서울시는 종로구와 협력해 내·외국인 미스터리 쇼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과 위생·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노점 실명제 도입 등 위생·상거래·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종합점검을 시행한다
중복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를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반 주주들만의 다수결로 안건을 결정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완주교육지원청 시작으로 7월말까지 운영 18개 기관 대상… 청렴 조직문화 정착 목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워크숍은 18일 완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찾는 현장 맞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의 우수한 요양병원과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19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도요양병원, 경북 안동시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을 각각 방문했다. 복지부는 지역 내 의료문제를 대부분 해결하고 응급 등 필수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전국에 175곳 선정했다.
올해 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새해부터 여러 제도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5.1%, 2023년에는 3.6% 올라 고물가가 이어졌는데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 경제전망에 대해 “고금리 기조로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민간 소비는 전년 1.9%와 유사한 1.8%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사랑하는 제 딸 공군 중사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세요”. 딸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국민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부사관의 부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이 보도된 뒤 직장인 딸을 둔 많은 50세 이상 부모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
피해자인 A중사는 조직 내 은폐와 협박에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