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영향평가 보고서 유네스코 제출…연내 협의 마무리교통대책 적기 마련 주문…“총리가 컨트롤타워 돼 일일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장기간 지연된 서울 노원구 태릉지구 주택공급 사업에 대해 2029년 착공 일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태릉지구가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과 국민 신뢰를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 총리는
TYM이 농기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협력사 62곳을 대상으로 품질관리와 제품환경규제 대응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TYM은 2~3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6년 협력사 Q-Academ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TYM 임직원과 협력업체 6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
산업부, 공실 개선 대책 발표…유해·위험시설 외 모든 신산업 입주 허용 최근 3년 평균 공실률 43.5%·경매 역대 최다…지자체 수급 조절 체계 본격 가동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활용…지원시설 면적 2년간 한시 확대
정부가 공실이 급증한 지식산업센터의 활로를 찾기 위해 입주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유해·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충곤 청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공직사회 등에 따르면 구 청장과 일부 간부가 업무를 놓고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거친 언행이 오갔다는 주장이 내부에서 제기됐다.
일부 전·현직 직원들은 구 청장이 업무보고 내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8·13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신규 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를 찾아 신속한 주택 공급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차관이 28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남양주도심 신규택지와 일패동·이패동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8·13 대책을 통해 발표된 남양주도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지구를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 광역교통망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한 국회 설득전에 나섰다.
특히 경제자족용지 30만 평 확보와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한꺼번에 테이블에 올렸다. 조 시장은 취임 당시에도 반도체 배후도시 성장동력과 분당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
태릉·과천·성남 2029년 착공 목표⋯선행절차 압축“행정절차보다 보상·시설 이전 관건⋯협의 속도가 좌우”
정부가 주요 도심 공급부지의 착공 시점을 앞당겼지만 시설 이전과 주민 협의, 보상 등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일부 사업지는 당초 제시했던 중간 일정부터 늦어진 만큼 2029년 첫 삽을 위한 새 시간표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정부가 이번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서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030년 이전 착공이 현재 확정된 물량은 약 12만 가구다. 향후 발표할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더하면 12만 가구+α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만 23만 가구+α가 모두 새로 발굴한 물량은 아니다. 신규 택지와 기존 사업지의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평택의 도로·철도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2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평택시가 안고 있는 주요 도로·철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 차관은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최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평택의 교
작년 9월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 가장 먼저 눈여겨볼 사항은 위험성평가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기준이 확정된 점이다. 이미 6월 1일부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가 의무화된 바 있다. 위험성평가
정밀한 작황예측과 재해대응 기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제고할 기회개방형 운영으로 농업혁신 꾀해야
대한민국 농업이 마침내 우주에서 농업을 관리하는 시대를 맞았다. 7월 7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농림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는 단순히 인공위성 한 기를 우주에 올린 사건이 아니다. 농업과 산림을 우주에서 정밀하게 관측
산업재해 근절은 정권을 막론하고 언제나 가장 중요한 과제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 한참 지났음에도 사업장의 산업재해수는 선진국답지 않았다. 여타 선진국에서 산업안전을 정착시킬 수 있었던 방법은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예방 위주’, ‘자체 점검(audit) 활성화 위주’였다. 그리고 우리 산업안전보건법도 그 길을 따라 많은 예방활동을 두고 있다
시민이 SNS에 올린 글 한편이 시장을 침수 현장으로 불러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비만 오면 차바퀴가 파묻힐 정도로 물이 찬다"는 제보를 접한 지 하루 만에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 입구 삼거리를 찾아 도로 사정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오전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 입구 삼거리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일 "노동자 처우개선 등을 예산안 편성 및 9월부터 운영될 공무직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세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가진 김동명 한노총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정부는 올해 4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등 노동시장 격차와 고용 불안정성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강력·중대·반복 범죄 한해 14세→13세 미만 검토 의견협의체, 연령 조정과 소년사법 체계 개선 함께 권고하반기 관계부처 후속 논의…적용 기준 구체화
성평등가족부가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올해 3~4월 진행한 대국민 공론화 결
10년 넘게 '장기 검토'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KTX경기남부역사가 실행의 궤도 위로 올라섰다.
유의동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 평택시를 한 테이블에 앉히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정과 중재의 책임을 직접 자임한 것이다.
특히 선형 변경 없이 역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검토 결과까지 공개
2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13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됐다. 이들 지자체에선 퇴직급여 회피 목적의 ‘364일 계약’ 등 불합리한 고용관행도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정부 비정규직 노동조건 준수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국무조정실의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 계약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11개월 이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담인력 배치한다. 또한 수행기관 대상 안전관리 지원과 사업안전등급제 도입을 통해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안전교육,
요양보호사의 실제 활동률이 23%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임금과 고강도 업무 탓에 자격증은 가지고 있어도 현장 근무를 꺼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요양보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요양보호사 활동률은 22.9%로 집계됐다. 올해 6월 기준
정부가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상남도 남해군 어촌 마을의 빈집 정비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는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어촌 빈집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재생 사업은 지난 5월 발표한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어촌마을에 장기간 방치돼 위생·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