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종가'와 '애프터마켓 종료 가격'을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애프터마켓이 개장한 지 나흘 만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내 공시 담당 부서는 최근 관련 상장사들에 '애프터마켓 개설 이후 종가 유의 안내'를 보냈다.
안내문은 '종가'가 오후 3시 30분경 정규장 종료 시 형성되는 최종가격이며,
자기자본 1조원 미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올해 상반기 성적표가 엇갈린 가운데, 토스증권이 매출 꼴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자본건전성을 모두 싹쓸이했다. 특히 순자본비율(NCR)은 초대형사마저 가볍게 제치며 1만5000%를 돌파해 국내 증권사 전체 1위에 올랐다.
17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자기자본 1조원 미만 6개 증권
헌재 “용액 부피 기준 과세는 합리적…재산권 침해 아냐”
전자담배 용액의 니코틴 함량과 관계없이 용액 부피를 기준으로 일정액의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 세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17일 니코틴 용액을 사용하는 전자담배에 1밀리리터(mL)당 628원의 담배소비세를 부과하도록 한 지방세법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스페이스X의 스타십 시험비행 기대가 우주항공·방산주에 불을 붙였다. 17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비츠로테크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앤씨앤은 경영권 변경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진양화학 1종목이다.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PVC 바닥장식
DKOR “한국 국회 내 카운터파트 재설립 희망”22대 국회 한ㆍEU 의회외교포럼 아직 미구성유럽의회, 공동의회위원회 설치 제안한 상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DKOR)이 한국 국회에 한ㆍ유럽연합(EU) 의원 교류 창구를 다시 만들어달라는 뜻을 밝혔다. 유럽의회가 한ㆍEU 공동의회위원회(JPC) 설치 검토를 제안한 데 이어 의회 외교 협력의 상대 기구 복
박형수 “잘못된 법 후속조치”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음 달 2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위한 후속 입법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잇달아 의결했다. 기존 법률에 규정된 검찰 조직과 직위, 수사 권한 등을 새 형사
첫날 1400명 방문…10대부터 60대까지 체험형 팝업 즐겨PB 600개·협력사 자사제품 100개 등 총 700개 상품 전시전국 중소 제조사 120여 곳 참여…온라인 넘어 고객 접점 넓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쿠팡 ‘온리 페스타’ 팝업스토어 입구에 들어서자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형형색색의 에코백 하나를 골라
상품 구색 확대해 고객 발길 회복…67개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배송 거점 활용해 온라인 주문 처리량·배차 확대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M&A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진퇴양난이다. 지난달부터 재개장한 점포의 매출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정부의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영향도 크다. 홈플러스는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가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Compute Express Link) 2.0 규격에 대응하는 반도체 개발을 완료하고 차세대 CXL 3.0 개발에 착수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AI 가속기 등에 분산된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연결·공유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CXL
AI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제안서 평가 시스템 구축 추진담당자는 초안 검토·보완…평가위원 섭외부터 점수 집계까지 전산화
유사 사업 자료와 관련 규정을 일일이 찾아 제안요청서를 쓰고, 평가점수를 수기로 취합하던 한국농어촌공사의 정보화 사업 발주·평가 업무가 달라진다. AI가 제안요청서 초안을 작성하면 직원이 검토·보완하고, 평가위원 섭외부터 점수 집계까
엔터기업 입주 시 용적률 최대 200% 인센티브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 건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공연장,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K팝 거점'으로 재편되고 연세대학교에는 인공지능(AI)·의료 연구시설과 의과대학이 새로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DDP 1·2·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퇴 청원을 도지사 답변 요건인 1만명 동의를 충족한 지 약 16시간 만에 ‘답변완료’로 전환하면서 추가 동의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원 공식 FAQ에는 1만명 이상 동의해 청원이 성립한 뒤에도 청원 진행기간인 30일 동안 도민 참여가 계속된다고 명시돼 있다. 당초 10월 11일까지였던 사퇴 청원은 9월 15일 참여인
130여개 협력사 구성원·가족과 ‘ThanksFULL Day’5년간 1조4000억원 상생자금…기술·금융 지원 확대
SK하이닉스가 주요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 약 3만 명을 서울랜드로 초청해 대규모 감사 행사를 연다.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현장을 함께 지켜온 협력사 구성원뿐 아니라 이들을 지원해 온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그룹과 손잡고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 기존 천궁-II 구성품 공급을 넘어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방공체계를 아우르는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제3국 공동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시스템은 1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에지그룹 본사에서 양사 대표와 주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새로운 서비스명 출범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엑스 Quiz 이벤트’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간단한 퀴즈를 맞힌 이용자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각각 5000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확인과 신한은행 계좌 연동
SK하이닉스가 인텔과의 미국 메모리 칩 생산 협력 가능성이 보도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미 투자 수혜감이 높아진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개별 종목으로 쏠렸다.
17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한광통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등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기업의 오디오 기술 특허 침해 여부와
전문가들은 비아파트 시장을 정상화하려면 전세 사기 이후 무너진 수요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금융·세제 지원으로 공급 여건을 개선하더라도 비아파트를 위험한 주택으로 보는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공급 확대를 뒷받침할 수요도 살아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16일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미국 IAU 교수)은 "3~5년 전 전세 사
생성형 AI에 질문을 던지면 데이터센터에서는 수많은 반도체가 동시에 계산을 수행한다. 최근에는 이런 고성능 반도체를 하나의 거대한 칩으로 만드는 대신, 기능별로 나눈 작은 칩들을 패키지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 작은 칩 조각을 ‘칩렛(chiplet)’이라고 부른다.
칩을 쪼개면 큰 칩을 하나로 만드는 것보다 제조가 쉽고 불량 위험도 낮출 수
해외 원료 확보 넘어 생산까지K-RPT, 공급망 자립화 속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인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생산·공급 확대에 나섰다. 그동안 일부 동위원소는 국내에서 생산됐지만 주요 치료용 핵종은 여전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다. 이에 최근에는 생산부터 분리·정제,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공급
스마트폰에 저장한 사진과 이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은 이용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온라인에 남아있다. 매달 결제되는 구독 서비스도 유족이 파악해 해지하지 않으면 요금이 계속 청구될 수 있다. 중장년층의 디지털 이용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디지털 유산’을 미리 파악하고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보험연구원은 ‘KIR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9월 14일 문을 열었다. 58세대 규모로,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입주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에 맞춰 개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자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결정하면서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주거공동체를 지향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상호운용성·레이어2·디파이 인프라와 커뮤니티 기반 알트코인으로 투자자 관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가장 강하게 시선을 끈 종목은 Synapse다. Synapse는 24시간 동안 7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기준 투자자 관심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대형주를 중심에 두면서도, 분산저장·인공지능(AI)·금융 인프라처럼 서사가 분명한 중대형 알트코인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Filecoin이다. Filecoin은 24시간 동안 23.17% 올랐고
현대차증권∙IBK투자증권,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위한 전문인력 채용 확대코스콤 공동플랫폼 연계 본격화∙∙∙현대차증권 “내년 2월 1호 상품 발행 목표”한국투자증권, 가상자산∙스테이블코인∙전자지갑까지∙∙∙디지털자산 사업 영역 확장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증권사들이 관련 인력 확보와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토큰증권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