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공보관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부공모가 유지될 경우 전현직 기자 출신들이 눈독을 드릴만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29일 한은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 박영출 부공보관의 2년+2년 임기가 끝난다. 부공보관은 이주열 총재 취임 1년 후인 2015년 한은 정책수행과 관련한 대외커뮤니케이션 기능 확충과 인력 운용의 개방성 제고를 위해 사상 처음으
기획재정부의 고위직은 행정고시 출신들이 싹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개방형 직위로 채용된 이들도 행시 출신 일색이어서 공무원의 출신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16일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한 이들 가운데 비(非)행시 출신은